포럼 > 창업/자영업 ▼▲
알바관리 10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1파워링크등록안내
밥도 자주 먹고 퇴근할때 데려다주는 6달된 알바문제입니다.
와이프랑 같이 장사를 하다가 임신으로 저 혼자 주방에서 일하도 와이프는 창고방에서 쉬다가 바쁘면 잠깐잠깐 나와서 도와주는 식으로 일하고 있는데 와이프가 쉬고있을때 알바가 갑자기들어와서 깜짝놀란다길래 알바한테 들어갈때는 인기척을 하고 들어가라고 했는데 안했길래 꼭하고들어가라 임산부인데 집에서 편하게 쉬게는 못할망정 놀래키지는 마라 라고 했는데 또 그러길래 버럭했더니 나도 할만큼 했는데 어떻게 하라고요 하면서 울어버리네요 알바는 20살 남자고 저는 35살인데 잘못한거는 용서해도 싸가지 없는건 용서가 안되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와이프랑 같이 장사를 하다가 임신으로 저 혼자 주방에서 일하도 와이프는 창고방에서 쉬다가 바쁘면 잠깐잠깐 나와서 도와주는 식으로 일하고 있는데 와이프가 쉬고있을때 알바가 갑자기들어와서 깜짝놀란다길래 알바한테 들어갈때는 인기척을 하고 들어가라고 했는데 안했길래 꼭하고들어가라 임산부인데 집에서 편하게 쉬게는 못할망정 놀래키지는 마라 라고 했는데 또 그러길래 버럭했더니 나도 할만큼 했는데 어떻게 하라고요 하면서 울어버리네요 알바는 20살 남자고 저는 35살인데 잘못한거는 용서해도 싸가지 없는건 용서가 안되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10
종교행사파악중
0
0
|
일단 그 창고에 시건장치를 하는 건 어떨까요? 철물점 사서 자물쇠 사서 장치하는데 몇천원 안합니다. 그리고 20살 알바면 군대니 뭐니 길어봤자 몇 개월인데 다른 알바로 바꿔보심이 어떤지? |
종교행사파악중
0
0
| 아뇨 그런 자동 시건 장치가 아니라 와이프 분이 창고 안에서 쉴 때만 알바가 못 놀래키가 잠글 수 있거나 아니면 벨을 달아주면 알바가 들어올 때 와이프분이 딸랑거리는 소리에 알 수 있잖아요 |
큐티한좀비소녀를사랑한좀비소년
0
2
|
두달전에 쓴 게시물에 수입 월 1500이시라고 하신거 보면.... 그냥 와이프 쉬게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근데 알바가 센스나 말을 잘 안듣는거지 사가지가 없는거라고 보긴 힘들어보여서 ㅎㅎㅎ |
터프엔젤
0
0
|
그냥 애 낳을때까지는 와이프 집에서 쉬게 해 주세요, 괜히 오래일한 알바랑 부딪칠일 있나요, 수입도 괜찮으면 애낳을 몇달동안 알바 한명 더 써도 될 것 같은데요, 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일을 피곤한 상황을 만드시는것 같네요, 와이프 집에서 편안하게 애기 낳을때까지 쉴수 있고, 알바는 알바 나름대로 스트레쓰 안받아도 되고, |
shrike
0
0
|
전 반대로 여자손님, 여자알바생들과 시간을 많이 보낸 경험이 있다보니..... 여자들중 유별나게 잘 깜짝깜짝 놀라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임신중이라 유별나게 그게 심해지신것 아닌가 싶네요. 나이어린 알바라면 잘 모를수 있을듯 |
고냥이~♡
0
0
|
임신한 와이프 가게에 있는 것도 알바입장에서 불편하겠어요. 와이프 집에서 쉬는게 와이프도그렇고 서로 좋을것같네요.잃는것보다 득이 많을듯싶어요. 바쁠때 잠깐 일한다지만임신한와이프 가게에 나와있는것도 개인적으론 이해하긴 힘드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