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희보는 wti가격이 5월물입니다.

예로 보시죠..그럼 보시죠  

5월물 20달러      15개로

6월물 30달러       10개를 살수잇습니다.

이렇게 롤오버가 됩니다.

그럼 6월로 롤오버가 아마 21일에되나 그럴겁니다.

그럼4월 20일에 20달러하던게  4월21일에 30달러가

되는거죠...

근데 이때 etf의 가격은 변화가 없는거죠..

실제로 보기엔 원유는 10달러가 올라갔는데 

etf는 가격이 그대로인거죠...

그래서 사람들이 보기엔 손실이 발생햇다라고하는건데 실은 이게 손실이라고 하기가애매합니다^^;;

그럼 반대로 6월물이 10불로 내려가고

6월말에 15불에 청산하면

2×15 = 30

5불이 내렸지만 10불을 먹는 상황으로 보면 될까요?

10불 법니다.

단,선물 계약이고요. Etf는 그런 과정이 숨겨져 있죠. 그걸 nav에 반영합니다.

요번 롤오버시 보시면 약 8천원 이던게 롤오버 비용이 제해지면서 7천원대로 바뀌었죠. 비용과 하락부분이 반영되서 그래요.

시간이 지나면 그 nav에 수렴합니다. 현재 롤오버 더해야되잖아요? 그럼 더 내려갈수도 있는거죠.

일례로 담달에는 떨어지는걸로 나오죠? 그럼 이것과 비슷합니다.

현재 40불은 2년뒤 선물에 나옵니다.

매매후는 세금 차익발생시 이익금의 15.4% 발생 (세금이 쎄죠), 운용수수료가 전체에서 나가고.

기초자산과 현주가가 괴리가 큰 경우는 리스크가 있는 것이죠. 주가 변동이 크다면 상관없을 수도 있지만.

정체되면...?

롤오버 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