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반도체/전기전자 이재윤]

▲ 미국 마이크론도 EUV DRAM 개발 속도... 차세대 EUV 디램 경쟁 가열

- 마이크론은 각종 채용 사이트를 통해 EUV 설비 개발 인력 채용중

- EUV 스캐너 기술을 개발하고, 새로운 EUV 시스템을 관리하면서 ASML과 논의 역할을 맡는것으로 명시

- link: https://bit.ly/3aNvDJp

▲ DRAM현물가 급등

- DRAM 메모리의 현물가격이 최근 급등하여 계약가격보다 20% 이상 높은 수준에 도달

- link: https://bit.ly/3pgSyR1

▲ 인도시장내 반도체 생태계 구축

- 인도 전자 정보 기술부, 최근 인도의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업계 지원을 요청하는 의향서를 발표

- 월30K이상의 12인치팹에서 28nm이상공정에서 메모리/아날로그/CMOOS 등을 포함한 반도체 투자관심

- link: https://bit.ly/3nJcv2G

▲ 삼성전자, 내년 갤럭시 라인업 다변화로 점유율 1위 사수

- 삼성전자는 내년 1월 중순 갤럭시S21을 공개하고 1분기 갤럭시Z플립 후속작 출시예정

- 시장조사기관 SA, 삼성전자의 내년 스마트폰 출하량을 올해보다 8% 증가한 2.7억대로 예상

- link: https://bit.ly/2JbX2cj

 유안타 데일리 섹터 코멘트 (2020.12.23)

● 화학/정유 황규원(02-3770-5607)

(주간 싱가폴 복합정제마진 동향) 바닥에서 횡보 지속

- 2019년 4분기 1.7$ → 2020년 3분기 0.1$ → 11월 1.2$ → 12월 3주 1.1$/배럴 (과거 평균 5.8$, 손익분기점 4.0$) → 12월 22일 1.19$/배럴

(중국 석화제품 가격 동향, 12월 22일)

- 상승폭 大: 코크스 +2.36%, DME +1.10%, 아세트산 +0.57% 하락폭 大: PC △3.08%, 소다회 △2.86%, 천연고무 △2.27%

● 철강/금속 이현수(02-3770-5718)

중국산 열연 또다시 폭등··· 본계 오퍼가격 100달러↑

- 12월 넷째 주 중국 본계강철의 열연코일 수출 오퍼가격은 종전(12월 둘째 주)보다 100달러 오른 톤당 745달러에 형성. 745달러에 올해 최저 환율인 1,085원/달러를 곱해도 우리돈 80만원을 가뿐히 넘어서

- 지난주 오퍼가격을 내지 않은 탓인지 더욱 가파른 인상폭을 보여. 최근 3주간 인상폭만 130달러에 달해

- 국내 제조사와 유통업계도 가격 인상에 속도를 내고 있어. 현재 국내 열연 유통가격이 톤당 70만원 중후반대를 호가하는 것을 고려하면, 가격을 올리는 결정이 당연한 상황

- link: https://bit.ly/3mQzCat

봉형강 업계 패닉바잉, ‘지금이 제일 싸다’

- 이례적인 철 스크랩 가격 상승세가 관측되면서 ‘지금이 가장 싸다’는 인식이 시장 저변에 깔렸고 제품 구매를 서두르지 않으면 추후 비싼 가격에 제품을 사야한다는 불안감이 시장을 엄습

- 매집을 위한 가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으며 이는 철근과 H형강, 일반형강 등 품목을 가리지 않고 나타나고 있어

- 대부분의 봉형강 유통 영업담당 직원 월말 가수요로 인해 눈 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는 게 업계 관계자의 전언

- link: https://bit.ly/37IXR5U

● 건설/건자재 김기룡(02-3770-3521) 

與 ‘1가구 1주택’ 법안 발의…“대놓고 사회주의냐” 野비판

- 민주당 진성준 의원이 발의한 주거기본법 개정안에는 △1세대가 1주택을 보유·거주하는 것을 기본으로 할 것 △주택이 자산의 증식이나 투기를 목적으로 시장을 교란하게 하는 데 활용되지 않도록 할 것 △무주택자나 실수요자에게 우선 공급할 것의 원칙이 담겨

- 야당과 전문가들은 “사유재산 침해”, “사회주의로 가자는 거냐”고 강하게 비판했으며 민주당의 한 중진 의원은 “가뜩이나 부동산 정책이 비판받는 상황에서 관련 법안 발의는 신중해야 한다”고 언급

- 논란이 확산되자 진 의원은 다시 보도자료를 내 “무주택자 청약 가점, 다주택 중과세 등 1주택 원칙은 이미 제도화돼있다”며 “1가구 다주택을 불법으로 못 박는다는 것은 오해”라고 물러서

- link: https://bit.ly/2WAIaHJ

변창흠 청문회 D-1, 규제기조·구설논란 이겨낼까 

- 23일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부동산정책 방향과 각종 구설이 도마위에 올라, 시장에선 김현미 국토부 장관의 정책을 그대로 승계한다는 우려가 나오고 야당을 통해서는 SH공사 사장 시절 막말 논란과 지인 특혜 의혹도 제기

- 변 후보자는 국토부 해명자료 등을 통해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나섰지만 국민의힘은 이번 청문회에서 낙마 총공세를 펼친다는 계획. 다만, 정부 안팎에선 채택된 인물을 장기간 두고 쓰는 문재인 정부의 특성상 변 후보자의 낙마 가능성은 적다고 보고 있어

- 정부 관계자는 "LH 사장 등 현 정부의 주택정책 실무를 맡아왔고 다른 적임자를 찾기도 힘들다"며 "이미 한차례 장관 후보가 낙마했고 3년6개월간 김현미 장관이 재직하며 정책적 피로감이 높아진 만큼 변 후보자에게 맡겨보자는 의중이 강할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

- link: https://bit.ly/2KOgGM8

변창흠, 청문회 직전 사과 또 사과…與 "진정성 국민에 닿게"

-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22일 정의당을 찾아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 사고' 관련 과거 발언을 재차 사과. 지난 18일 기자간담회, 21일 국회 답변서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 변 후보자는 과거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 시절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 사고' 에 대해 산업안전 수칙을 어겨 발생한 산업재해를 개인 과실에 따른 사고로 치부한 발언으로 논란 

- 변 후보자는 23일 인사청문회에서도 다시 한번 관련 논란에 고개를 숙일 것으로 보이지만 잇단 사과에 대한 야당의 반응은 미지수, 정의당은 이날 그의 갑작스러운 농성장 방문에 불쾌감을 숨기지 않아 

- link: https://bit.ly/3mHARsi

홍남기 "내년 주택 46만호 공급…올해 부동산 불안 송구"

- 홍남기 부총리는 제12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주택시장 안정의 기본 전제는 충분한 공급"이라고 강조하며 "내년 주택 총 46만호, 아파트 기준 31.9만호 공급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언급

- 내년에 공급되는 주택 46만호 가운데 수도권 물량은 27.8만호(아파트 18.8만호), 서울은 8.3만호(4.1만호)를 차지, 지난 10년 동안 우리나라의 평균 입주 물량은 45.7만호 

- 홍 부총리는 신규택지 공급, 공공재개발·공공재건축, 중산층을 위한 건설 임대주택 등 주안점을 언급하며 "내년은 부동산 시장 안정의 성과가 조기에 나타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사과의 말을 전해

- link: https://bit.ly/37DqS2R

홍남기 "내년 1분기 가계부채 관리 선진화 방안 마련"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상환능력 기반 여신심사 유도를 위한 '가계부채 관리 선진화 방안'을 내년 1분기 중 마련하는 등 가계 부문 유동성을 세심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혀

- "고액·고소득 신용대출에 차주단위 DSR(총부채 원리금상환 비율) 적용, 고액 신용대출 사후관리 강화 등 이미 발표된 대책들이 현장에서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강조

- 이어 "정부는 금년 주택시장을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하기 위해 취득·보유·처분 전(全) 단계에 이르는 투기수요 차단 장치를 마련했다"며 "임대차 신고제, 단기보유·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등 시행 예정 제도들이 시장에서 연착륙하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설명

- link: https://bit.ly/3mO3hRC

“국민 10명 중 7명, 부동산규제지역에 산다”

- 전국적인 집값 상승으로 정부의 규제지역 지정이 넓어지자 국민 10명 중 7명이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 등)에 거주하는 상황이 연출

-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의 규제지역 지정 발표와 정부 통계 등을 분석, 우리나라 부동산 규제지역이 국토의 8.8%인 26.6억만평(8,801㎢)에 달하고 국민의 70.1%인 3,633만명이 규제지역에 거주 중이라고 밝혀

- 문재인정부 출범 이전 37개 조정대상지역의 총 면적은 국토의 2.2%인 6.7억만평(2,226㎢), 인구의 50.9%인 3,097만명이 해당지역에 거주했으나 잇단 부동산 대책으로 조정대상지역이 111곳으로 늘었고, 면적도 4배 증가

- link: https://bit.ly/3nIiFjA

내년부터 건설업 칸막이 업역규제 풀린다

- 국토교통부는 22일 전문건설업 내 업종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한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혀

- 공공공사는 내년 1월부터, 민간공사는 2022년부터 종합건설과 전문건설 업종 간 업역 폐지가 시행됨에 따라 전문 건설업체의 종합공사 수주를 용이하게 하도록 전문업종을 현 28개에서 14개의 대업종으로 통합

- 내년 1월부터 각 전문건설 업체는 대업종으로 자동 전환되고 신규 업종 등록 시 대업종을 기준으로 전문건설 업종을 선택할 수 있으며 발주자가 업체별 전문 시공 분야를 판단할 수 있도록 '주력분야제'가 도입

- link: https://bit.ly/3mDiOnb

국토연 "외지인이 서울·수도권 집값 올렸다"

- 국토연구원 황관석 부연구위원은 ‘외지인 주택거래가 주택가격에 미치는 영향 분석’에서 서울과 수도권에 대한 외지인의 아파트 거래가 2013년 이후 증가추세를 보여 왔고, 이는 아파트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

- 황 부연구위원은 “수도권과 서울의 외지인 아파트 거래 비중은 매매가격 변동률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집값 상승기엔 외지인의 투기적 수요를 차단해야 한다고 제언

- 단, 분석 과정에서 실수요와 투자수요를 엄밀히 구분하지 못한 것은 연구의 한계점으로 언급

- link: https://bit.ly/38r7CoC

DL로 간판 바꾼 대림, 돈의문 시대 개막

- DL그룹(구 대림그룹)이 오는 2021년 1월 지주회사체제 출범에 맞춰 서울시 돈의문 시대를 개막, DL그룹은 22일부터 서울 종로구 통일로 134 소재 디(D)타워 돈의문 빌딩을 사옥으로 사용하게 돼

- 종로구 대림빌딩과 디타워 광화문에서 근무하던 DL이엔씨(E&C) 임직원과 남대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근무하던 DL케미칼·DL에너지 등 계열사 임직원들이 디타워 돈의문으로 자리를 옮기며 DL그룹 계열사 6곳의 임직원 3000여명이 근무하게 돼

- link: https://bit.ly/3rkECrc

‘ESG경영’ 돋보이는 SK건설…친환경·신에너지 사업 본격화

- SK건설이 친환경·신에너지 사업을 본격화하면서 사업영역을 확장. 특히,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에 방점을 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주력 중

- 올해 하·폐수 처리부터 폐기물 소각·매립까지 전 환경산업을 아우르는 종합 환경플랫폼 기업인 EMC홀딩스를 인수했으며 연료전지·해상풍력·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포함해 친환경 등으로 확장해나갈 방침

- 미국 블룸에너지와 합작법인 ‘블룸SK퓨얼셀’을 통해 제조공장 준공으로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국내 생산에 들어갔으며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 추진을 위해 국내외 15개 해상풍력 설계·제작·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

- link: https://bit.ly/3h8GRcx

● 통신서비스/지주회사 최남곤(02-3770-5604)

SKT·삼성전자·카카오, AI로 코로나 내비게이션 만든다(아주경제)

- SK텔레콤, 삼성전자, 카카오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사회 안전에 기여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초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힘

- 3사는 각 사의 기술 역량을 모아 △미래 AI 기술 개발 △사회적 난제 해결을 위한 AI 활용 방안 연구 △AI 기술 저변 확대 등을 공동 진행

- link: https://bit.ly/2KK5tMr

故이건희 회장 삼성지분 상속세 11조+α로 확정(매일경제)

-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의 그룹 계열사 지분 상속을 위해 내야 할 세금이 약 11조원으로 22일 확정

- 상속세 신고·납부 기한은 내년 4월 30일이다며, 현행법에 따라 이 부회장 등 유족은 5년간 분할 납부 신청 가능

- link: https://bit.ly/3mBqeah

● 인터넷/게임 이창영(02-3770-5596)

카카오-SKT-삼성전자 도원결의...‘팬데믹 극복 AI’ 만든다

- 3사는 이번 AI 동맹으로 각 사가 가진 핵심 역량을 모아 ▲미래 AI기술 개발 ▲사회적 난제 해결을 위한 AI 활용 방안 연구 ▲AI기술 저변 확대를 공동 추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 link: https://n.news.naver.com/article/09... cds=news_edit

카카오페이·토스 등 8개사 마이데이터 예비허가 불발…내년 1월 재상정

- 금융위원회는 22일 정례회의를 열고 마이데이터 예비허가를 신청한 기업 35곳 중 심사를 보류한 기업 6개사(경남은행·삼성카드·하나금융투자·하나은행·하나카드·핀크)를 제외한 29개사에 대해 심사를 진행했다.

- 이 가운데 금융사 13곳이 예비허가 심사를 통과했다.

- 국민은행·농협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 은행 4곳과 국민카드·우리카드·신한카드·현대카드·BC카드·현대캐피탈 등 여신전문금융기업 6곳이 예비허가 심사를 통과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미래에셋대우, 상호금융권에서는 농협중앙회, 저축은행업계에서는 웰컴저축은행이 각각 예비허가를 받았다.

- 핀테크·빅테크업계에서는 네이버파이낸셜·레이니스트·보맵·핀다·팀윙크·한국금융솔루션,·한국신용데이터·NHN페이코 8개 기업이 통과했다.

- link: https://n.news.naver.com/article/03... cds=news_edit

● 미디어/엔터/레저 박성호(02-3770-5657)

'스위트홈', 김수현 '사괜' 넘었다..넷플릭스 글로벌 3위·美 7위(스타뉴스)

- 기사링크 : https://bit.ly/3aLgAjp

MGM 영화사 007시리즈 등 보유 콘텐츠와 함께 매각 추진(연합)

- 기사링크 : https://bit.ly/38pUkbL

24일부터 영화관 밤 9시이후 중단(헤럴드)

- 기사링크 : https://bit.ly/2JaFhtV

CSO 정승욱 CGV 상무, '갑작스런 교체'에 CFO 변신(더벨)

- 기사링크 : https://bit.ly/2LT6TER

"국내 유료방송도 글로벌 OTT 규제 수준으로 완화해야”(지디넷코리아)

- 기사링크 : https://bit.ly/38q80Un

카카오페이지, 외국계IB 상장 주관사 추가 검토(더벨)

- 기사링크 : https://bit.ly/3pd558b

● 화장품/음식료 박은정(02-3770-5597)

 제주도 외국인 일일 입도 현황 

- 2020년 11월 1일 ~ 30일 누적

: 5,323명(yoy -96%, mom -6%)

- 2020년 12월 1일 ~ 21일 누적

: 2,086명(yoy -98%, mom -48%)

중국 주요 항공사별 일일 여객 수송 현황

(동방항공 포함 총 15개 중국 항공사, 여객/도착 인원)

- 2020년 11월 1일 ~ 30일 누적

: 4,399명(yoy -99%, mom -12%)

- 2020년 12월 1일 ~ 22일 누적

: 2,319명(yoy -99%, mom -29%)

글로벌 업체 주가 동향

- L'Oreal: +2.10%

- Estee Lauder: +1.16% 

- P&G: -0.71%

- Shiseido: -1.11%

- Shanghai Jahwa: -0.77%

- Proya: -3.50%

- YSG: -2.23% 

- LVMH: +0.43%

- Kering: +2.05%

(아투) 패션기업의 화장품 사업 도전, 필수 된 이유

- link: https://bit.ly/3nIGO9v

(매경) 유해성분 없앤 화장품 로이비

- link: https://bit.ly/3aCfvdE

(서경) 화장품 용기회사 ‘펌텍코리아’ 건강 식품 사업 진출

- link: https://bit.ly/3mIbS87

(DFN) 수출인도장 다회발송, 실효성 “있다vs없다” 찬반논쟁

- link: https://bit.ly/3phvX73

(KOTRA) 중국 식품산업 트렌드

- link : https://bit.ly/34DL2YB

(KOTRA) 중국 생수 시장동향

- link :https://bit.ly/3aAlGP3

(서울신문) 재택할 땐 옥수수깡, 원격수업엔 빼빼로... '집콕친구' 품절대란

- link : https://bit.ly/3hnQYdH

● 제약/바이오 서미화(02-3770-5595)

콜린 임상재평가 마감 23일 임박…자진 취하 속속 

- link: https://bit.ly/37GUvjG

한국비엔씨, 보툴리눔톡신 임상3상 IND 승인

- link: https://bit.ly/3auCtDj

고바이오랩,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서 기술이전 추진

- link: https://bit.ly/38pv71k

● 증권/보험 정태준 (02-3770-5585)

- 12월 22일 거래대금 35.8조원 (vs. 2020년 평균 22.7조원, 4분기 평균 26.8조원)

- 12월 21일 신용공여 잔고 37.5조원 (vs. 2020년 평균 30.2조원, 4분기 평균 35.3조원)

[보험]

(이데일리) 코로나로 먹고살기 어려워지자‥보험사기 역대급 증가

-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보험사기 적발금 전년동기대비 9.5% 증가해 역대 최대치 기록

- 그러나 실제 보험사기 적발 후 환수율은 2019년 기준 17.0%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법 강화 필요성이 제기

- link: https://bit.ly/3phm0GS

[증권]

(디지털타임스) [단독]키움증권, 한국증권금융 새 주주로 참여한다

- 증권금융은 지난 15일과 16일 주주배정 증자방식으로, 6800만주의 유상증자 청약을 진행했는데, 이 중 약 10%의 실권주 발생

- 이와 관련해 증권금융은 지난 17일 이사회를 열어, 희망증권사를 대상으로 실권주를 배정하기로 결의했으며 이 중 키움증권이 참여했다는 내용

- link: https://bit.ly/3nIoRIb

● 티레이더 인포 링크 : www.myasset.com/tradarinfo

● 유안타 리서치 투자전략팀 채널링크 : https://t.me/yuanta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