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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쿠팡관련해서 쓴 글 뉴스로 나왔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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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주식] 시리즈파워링크등록안내
뉴스기사 내용은
시리즈에 나오지만..
1탄은 이거
2탄은 이거
아나. 2탄글에 저거 상품좀 올렸다고 뭐라그래서 수정할라 했는데 수정이 안되네요? 삭제함 되나...
암튼 2탄글이 1탄하고 상관없다는 소리를 해서 솔직히 좀 빡쳤었음.
쇼핑몰을 어케 거기 하나만 보고 주식투자를 하냐고! 라구요. 그래서 연관기업중 현재 가장 크고있는 네이버와 비교해준건데... 왜 줘도 못쳐먹냐! 라고 생각했었어서요.
뉴스기사엔 네이버 등이 10여일 걸린다는데, 사실은 훨씬빨라요.
첫날 택배발송, 다음날 고객도착, 송장번호로 자동 배송완료 변경, 여기서 네이버 알림으로 잘받았나여? 그럼 구매확정하고 포인트받아가세여. 라고 날라가서 고객이 구매확정 바로 하면 주말 안끼면 그담날에서 다음날 통장으로 입금.
빠르면 주문 후 4일에서 5일 이면 돈이 들어오거든요.
네이버 스맛스토어는 또 중소상인을 위한 빠른정산고 있어서 배송완료 찍히면 바로 정산해주는 시스템도 있는데 이러면 거진 4일이면 정산되는거에요.
근데 쿠팡, 티몬... 개객....
암튼 그렇다구요.
카카오 쇼핑도 꽤나 큰 변수로 떠오른지 좀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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