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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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내용은 2021년10월22일 10시14분59초에 추가되었습니다.

누리호 발사이후

새벽에 나스닥에서 쿠팡이 로켓을 쏘고... 응?!? 테슬라는 천슬라로 가고 있고

오늘은 어디가 쏠까?

외신에서는 한국의 국방기술에 주목하고 있다 200톤 중량에 47.2m 3단의 누리호는 이륙후 15분 고도 700km까지 돌파했고 위성 궤도 안착에는 실패했지만 앞으로 상용화를 위해 2022년 5월에 2차 그리고 2027년까지 4차례 기회를 가지고 있다.

발사체의 기술은 다시 군사기술로 운용될 수 있고 참여한 회사들의 기술력인 이미 인정받는 분위기로 참여한 회사들에 대해서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중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 LIG넥스원, AP위성 등에 주목할만 하다.

저는 한 주 사서 다음에 쏠 때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담아뒀어요 (오늘은 떨어질 때 사서 내년 5월을 볼 예정입니다.)

한 번에 성공하는 기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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