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200/선물은 5일선(5일 흐름)부근까지 가서 마감이라 내일 저항이될지 돌파할지의 기로에 서있는걸로 보이고

코스피랑 코스닥은 아직 멀었습니다.

(만 코스피는 코스피200을 따라갈테니...결국 코스피보다는 코스닥이 코스피200/선물처럼 상승길로 들어서냐 마냐의 기로에 서겠네요)

금일 지수 견인의 주종목은 삼성전자...에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들로 보입니다.

상승추세 만드는데에는 역시 형님들이 출동해야하는데

문제는 형님들이 너무 과도하게? 힘을 내버려서....형님들 빠지면 바로 빠질수도 있는

마치 8월초에 삼성전자로 지수 이틀 견인하다 지수 아래로 꽃아버리는 그런

더러운 움직임이 나오지 않을지 걱정이네요...

아직 오미크론의 오피셜 정보가 부족하고 에이즈니 백신 무효화등이니 등은 의사?연구자?의 트윗소식발이라

who나 미국, 혹은 다른국가나 화이자, 모더나같은 백신제조회사발 오피셜이 떠야 공포인 지 기우인 지 알 수 있을거 같구 

(뇌피셜로는 위드코로나 이후에 크게늘어난 확진자소식에 오미크론이라는 우려 변이종이 생겼다고하니

악재+악재의 시너지효과로 지난 주 금욜 글로벌 하락장이 만들어진게 아닐지)

오늘 새벽 미국 청문회에서 파월의 인플레 발언으로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가 생겼는데

11월25일 한국의 금리인상카드가 전화위복이 될....지 모르겠네요. 먼저 선빵을 쳤으니

다만 내년 1월에 추가금리인상을 할거같다는 말도 보이고...

오늘 매매한다면 콜로 수익을 냈었어야하는데 장초에 너무 흔들어서 관망해버렸더니 저래 가버렸네요.

오후장 즈음에 상승하는 종목들이 너무 눈에 밟혀서

평소 매매금액의 1/3로 몇몇종목 오버하긴 했는데 

코스피200지수 마감자리가 절묘하게 위아래 갈리는 자리라서

내일 분위기보고 다시 하락장세라면 종목들 던지고 풋에서 놀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