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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알못_캠퍼' 의 무계획 무지성 전기차 구매기_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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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알못 캠퍼의 무계획 무지성 전기차 구매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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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맨날마다 꿈속에서 찾아갈게.. )
( 아~ 몰라~ 안되면 전기자전거 라도 사야 해...)
( 흠칫.. )
( 아니.. 그냥 누워계셔도 될 것 같은데.. )
( 세상 심각.. )
( 출처 : KGM 홈페이지 )
샥~ ( 효과음 )
( 하위 트림 E5는 약 4,700만 원부터..근데 단종? )
( 요거다! )
( 아니...아니...트렁크! 트렁크! 서있지 말고 앉으라고! )
- 집 나갈려면 이 차를 사세요! / 토레스 EVX
※ 아래 말고 위의 링크 클릭하시면 눕방부터 재생 됩니다.
( 썸네일 부터 이거다 그냥.. )
딱 제가 원하던 영상을 찾게 됩니다.
( 쫌 성장해쓰..... )
[ 더블드래곤 ( 일명 쌍용 ) 1987년작 ]
( 아니... 라고 해... 제발... )
( 하... 그냥 다 꺼졌으면 좋겠다.. )
쪼오끔만 더 가겠습니다. 하핫^^;
뭐 별수 있었겠습니까..
( 카페에 안까이는 차는 없었다.. )
before / after
( 콩닥.. 콩닥.. 콩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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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벤젠
뿌리깊은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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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열 평탄화 후 목을 편안히 할 수 있는가.. 이거에 따라서 차박 대부분의 것을 결정하더군요. 모Y 출고 하고 바로 차박 갔다가 차에서 먹고 쉬는건 안되겠구나 바로 느끼고 쉘터 샀죠.. 쉴터 사니 짐이 많아지고.. 차박이 말 그대로 차에서 잠만 자는 상황으로 바뀜. 차박에서 전고와 V2L은 정말 중요한데... 모델Y는 둘 다 불가해서 그냥 시원하고 따뜻하게만 자는 잠자리 역할만 하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