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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PC부품들을 오랫만에 둘러보니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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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퓨가 성능차이가 크게 없는가봐요.
현재 i7-4770 + Sata3 SSD 쓰고있는데 부족함이 없지만ㅁ NVME도 써보고 싶어
오랫만에 보니
20만원대인 i5-10500 +17%, 라이젠5 3600은 +11% 상승밖에 안되네요.
IPC등 세대가 꽤 많이 건너뜀에도.. 데스크탑 제품군의 성능들이 크게 발전이 없는것인지
더 웃겼던건
40만원대인 i7-10700K 마저도 성능이 +20%밖에 안되네요.
물론 코어+스레드빨이나 DDR4의 위력?도 있겠지만
정규클럭이 좀 더 높게나오는 K가 필요없는게 노오버족이라(나이먹으면 귀찮음)
이대로라면 아직도 지금 시스템이 현역 짱짱맨(?)
특히 ASUS보드에 순정들로 잘 써서 그런가 윈10에 다년간(그전 시스템들도 비슷했지만)
문제 한번 없이 잘 사용중입니다.
OEM 3세대 녀석(ECS)들은 그래픽을 바꿔도 윈10에서 유튜브 전체화면 감상 시 화면깨지며
멈추질않나, USB쪽 은근스레 자잘한 문제들이 있던데.. 3세대 마저도 ASUS나 GIGABYTE정도
쓰면 또 문제없겠지만 그래도 지금 시스템보다는 문제가 있었을 거 같습니다(단자, 포트 버전별 과도기)
호기심에, 요즘 무료해서 5~10세대로 넘어가보고도 싶다가도 대략적인 벤치상이지만
벤치사이트에서 보니 위와같이 별 성능차가 없네요. 단순기준 CPU만 봐서 말이죠.
이런식이면 Sata방식 SSD(MX100)를 쓰지만 NVME로 고성능으로 갈아탄 들 실체감은 크지않겠어요.
고사양 게임정도 해야 체감 될 듯 합니다. GTX1060 3GB쓰는데 게임도 거의 할 시간도 없고 오래 못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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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aiy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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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C는 PC성능을 좌우하는 수많은 요소 중 하나일뿐인데 그것만 가지고 지금 시스템 짱짱맨 하는게 이해가 잘 안가네요.
당장 지금 I3 가져와서 노오버 젤 싼 부속으로만 맞춰도 성능 체감 오지게 될겁니다 |
뽐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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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제가 말한 IPC는 정확한 걸 말한것이 아니고 대략적으로 급차이를 표현하느라 대강 이야기한것뿐.. 여하튼 직접 써본 체감여부의 글은 아니니 유저벤치마크 사이트에선 본문정도의 차이밖에 안나는 것 같았네요. |
뽐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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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시퓨끼리만 비교한다면 실체감은 별로 없을 듯 한데, 뭐 게임을 안하면 더더욱 그렇긴하겠죠. 세대업으로 인한 DDR4와 다른 부분도 나비효과정도는 할 듯 보이긴하지만요 |
뽐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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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4K 써보고 싶긴한데, 인치대비 도트피치가 작을 것 같아서 점점 노안이 오는건지 24인치 FHD쓰고 있지만 눈이 편안하지가 않아서.. FHD는 27인치가 짱이긴 한데, 32인치 FHD TV에 P:C물리면 확실히 눈이 편하더라구요. |
NFL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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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대 노트북에 M.2 규격 NVME, SSD 둘 다 사서 써보니 차이 없다고 봐도 될 거 같아요.
풀스피드 다 체감하려면 NVME에서 NVME로 대용량 파일 복사 정도 있을거 같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