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시리즈

파워링크광고등록안내

최상목, 2차 내란특검법에 거부권 행사
대통령 권한대행인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두 번째 '내란특검법'에 재의요구권, 즉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최 권한대행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

다들 예상하셨듯이 최상목이 특검법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최상목이 최상목한걸 속보라고 쏟아내더군요.

전 최상목은 내란 핵심 중 하나일거라 생각합니다. 자신은 쪽지도 안봤다고 주장을 했지만, 길 가다가 지나가는 아저씨가 주는 종이도 이게 뭐야? 궁금해서라도 볼 텐데, 비상계엄 상황에서 문건을 보지도 않았다? 개가 웃을 일이죠.

제가 최상목이 내란 핵심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모든 반란, 쿠테타, 등의 거사를 치를 때 제일 먼저 마련하는 것이 군자금입니다.

비상계엄 전부터 최상목과 윤상렬은 어느 정도 교감이 이루어졌으리라 생각합니다.

f4회의도 족쳐봐야 되고, 관련된 모피아들 싹다 확인해봐야 합니다.

그리고 많이들 간과하시는 것이

정확한 날짜는 기억이 안나는데, 특수 부대가 한국은행에 점검 어쩌구 하면서 들이닥치려 했다는 뉴스도 있었죠.

그 놈들이 거기 갈 이유는 돈 때문이고, 돈 = 모피아 = 최상목

공식이 성립된다 생각합니다. 그러니 기를쓰고 특검을 막고 있는 것이구요.

최상목의 경우 박근혜 정부에서 검찰이 털어줘서 풀려났는데, 이번도 그렇게 넘어가길 밤에 물 떠놓고 빌고 있을겁니다.

그럴 일은 절대 없을거라는데 안철수 손가락을 겁니다.

해당회원을 차단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