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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유지도 꽤 힘드네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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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가 강하게 된 상태라, 한달도 안되어서 11키로 감량했습니다.
하지만 달성했다는 안도감 때문인지 벌써 1.5키로 쪘네요.
하루 건너 먹고 싶었던 음식을 먹은게 크네요,
어차피 1일 1식이라 큰 문제없을 것 같았는데 아니네요.
혹시 체중감량 후 런닝 더 못하시는 분 계신가요??
감량전에는 몸에 지방이 붙어있어서 그런지 꾸준히 오래 뛰었는데
감량 후에는 체력적으로 힘들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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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식에 런닝까지 하면 지방만 빠지는게 아니라 근육도 함께 빠집니다. 체내 글리코겐을 어느 정도는 유지 시키면서 다이어트를 하셔야 근손실이 적게 일어나고 요요 안옵니다. 지금 상태론 체중 유지도 버거울거에요 |
뫼비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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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가 엄청 힘든겁니다. ㅋ.. 살찌는건 일시적인걸수 있어요. 소화되고 살이되는건 시간이 꽤 필요한거라서요. 그래도 좀 예방하고 싶으시면 과식하시고 다음날 운동으로 잉여칼로리 화려하게 태우시면 됩니다. 힘이 안나는건 몸에 글리코겐이 로딩 안되서 그래용~ 복합 탄수화물 위주로 잘드셔주심될겁니다. |
숟가락살이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