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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동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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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1. 컨벤셔널 데드리프트 : 60(10), 100(12), 140(14), 160(8), 180(2)
2. 스캡션그립 풀업(중량) : 10(20, 15, 12, 10), 20(7), 40(3), 맨몸(24)
3. T바 로우 : 20(20), 40(15), 60(12), 80(10) 바 무게 제외.
바벨로 만들어서 함. 개빡쎄서 100kg는 포기.
4. 머신 리어델토이드 : 30(10), 40(12), 50(14)
5. 케이블 로프 암풀다운 : 30(15), 35(15), 40(15)
코어
1. 싯업 : 91, 55, 35
2. 드래곤 플래그 : 10회+니업 : 100회 ×3
3. 맨바닥 코어 싯업 : 50회
4. 트위스트 크런치 : 100(좌우 50회씩)
5. 트위스트 플랭크 : 200(좌우 100회씩)
6. 시르사아사나 : 3분
7. 숩타 비라아사나 : 1분
+ 각종 스트레칭 :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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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매번 한없이 부러운 데드 중량이십니다!!ㅋㅋ 거기에 중량풀업까지 하시네요 헉...
저도 오늘 컨벤데드 너무 오랜만에 시도했는데, 바로 통증오네요. 아마 자세 잘못됐지 싶어요 ㅠ ㅋㅋ 추위에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바이러스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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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이 71까지 내려와서 180까지만 했습니다. 대신 풀업은 체중 비례니까 더 잘 되긴 하네요. 컨벤셔널 데드리프트는 오랜만에 하시는 분들이라면 60kg부터 복압벨트 착용하고 하는 게 좋은 거 같아요. 고생하셨습니다. |
바이러스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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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쉬기는 했지만, 웨이트 트레이닝 16년 이상했죠. 레슬링 국가 대표를 했던 형님과 웨이트를 같이 했었어서, 고중량에 빠졌던 때가 먼 옛날이네요. 20대 때는 운동 진짜 4시간씩도 했죠. 체중 80kg 이상이 나갔는데도 트레드밀을 두 시간씩 달렸고, 아파도 참고 붕대 감고 운동하고 진짜 무식했죠. 지금도 사실 별반 차이가 없는 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
바이러스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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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아틴이 필요하실 때입니다. 드시고 계시면 이건 뭐 그냥 넘어가시구요. 운동할 때 카페인을 드시는지 모르겠네요. 카페인을 드신다면 일주일 끊고 다시 드셔보세요. 이렇게 해도 잘 안 되면 탄수화물을 적게 먹고 계시거나, 잠이 부족하시거나 기타 등등 여러 요소가 있을텐데, 그리고 버티기식 운동 말고 횟수를 치는 방법으로 운동을 바꿔서 달리 해보시든지, 휴식을 더 길게 잡으시든지 해보세요. 중량에 한계가 올 때 횟수를 늘려서 뚫기도 하거든요. 웨이트도 그렇지만, 악력도 안 될 때 네거티브가 아닌 파지티브로 뚫듯이요. 실외 운동이 아니면 겨울은 크게 상관없는 거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