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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책이후 앞으로 시장방향은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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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2020-07-07 09:35
조회 : 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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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임대사업자의 혜택에 대해 소급 적용이 부진성소급이라서 위헌이 안된다고 여당쪽 변호사측이 말했고 추가로 임대차 3법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보유세 인상으로 다주택자는 세금부담이 늘어나고 서울쪽 재건축은 묶이고 서울,수도권 분양권은 등기시까지 전매금지가 되고 있습니다
그럼 시장의 풍부한 유동성은 앞으로 어디로 갈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1. 주식
일부 자금은 주식시장으로 흘러갈듯 싶습니다
2. 서울 부동산
이제는 다주택보다는 똘똘한 1채를 더욱 더 선호를 할꺼 같습니다
3. 서울 재개발의 소형주택
재건축 2년 실거주로 인한 반사이익과 보유세 부담이 크지 않으니 선호도 높아질꺼 같습니다
4. 비규제지역 광역시 분양권, 재개발 입주권
보유세 부담이 없고 매매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양도차익 실현이 가능하고 양도세 중과까지 없습니다
부린의 생각인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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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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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동산이요. 이전 통계때 서울사는 임대사업자 30명이 지방에 1만 1천채 들고있다고 그랬었죠. 지방에서 임대사업자들이 수백채씩들고있는 물량들 중에 일부라도 처분되면 그게 어디로 흘러올지는 뻔하잖아요? |
[* 비회원 *]
퐁포르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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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 갈겁니다.
징벌적 세금 내고 집을 팔라고요? 그럴 사람이면 진작 팔던지 시작도 안했겠지요.
어제 6월한시 해택으로 집 판 지인 이야기 들어보니까 양도세 1.6억 냈댜고 하는데 7억짜리 집 팔고 그 세금 내면 솔직히 속으거지요. |
모카커피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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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서울 강남 10억짜리가 거의 20억 넘었자나요, 일단 2배.
이게 30억간다? 이러는 사람들은 거의 없자나요. 오를만큼 올랐다..이런거죠. 누가봐도 저게 30억까지 달린다? 이런 상태면 뭔가 시스템이 엄청나게 잘못된거자나요. 그렇다면 부작용이 크게 발생하고, 뭔가 터질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립니다. 국가시스템에 문제 발생한거니, 어느 누구도 이런걸 바라지는 않아요. 적당선에서 멈추고, 조정 들어가고, 다시 갈 길 바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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