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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동기 자산격차 11억.jpg 212
[* 비회원 *] 33 2020-11-26 08:42   조회 : 5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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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입사 동기인데 자산 격차.. 코로나 이후 4억→11억 더 벌어져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충격에서 회복되는 속도가 학력, 직종 등 분야에 따라 달라지는 ‘K자형 양극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실물시장은 침체된 반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각국이 늘린 유동성을 불쏘시개 삼아 자산시장은 비정상적으로 부풀어 오른다. 자산가와 비자산가들의 ‘자산 격차’도 커지고 있다. 코로나19가 누군가에겐 악몽이, 누군
https://news.v.daum.net/v/APxuOnLLn...

 

 

20201126084140_axxpiwpc.jpeg

 

이짤이 생각나네요 

 

 

20201126084215_galxgqrx.jpg

 

 

33 추천하기 다른의견 38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212
돌아라돌아라
| 다른의견50
이전 말도 안되는 양극화 케이스를 비교 한 경우...
아비아토
| 다른의견3
이번 정권에서 벼락거지 된 사람 많아요. 부동산 정책은 내년 4월 서울 시장 선거가 분수령이 될겁니다. 누가되냐에 따라 공급 더 때려잡고, 수요 더 억누르고, 이런 거지 생퀴들!!! 공공임대 가란 말이야!!! 정책 계속되냐 마냐 겠죠.
[* 비회원 *]
| 다른의견10
깨문이들만 저현실 부정중
쏴리먹고팬티질러
| 다른의견2
이게 무슨 극단적인 비교입니까. 직장인들끼리 서로 널린 사례고 그냥 흔한 이야기지. 심지어 부랄친구 그룹에서 8명중 2명은 해당되는 사안인데.. 같이 전세살이로 결혼 시작하면서 친구들도 분양받은 사람과 전세 더 살던 친구들 3년 만에 자산 격차가 10억정도 나구요. 이건 뭐 대단한 이야기도 아닙니다. 20억정도 나야 그게 극단적인 내용정도라 볼수있죠. 저게 극단적인 사례가될려면 최소 아리팍같은 강남 아파트내용 들고와야 극단적인거고 서울에
[* 비회원 *]
| 다른의견12
대깨문들은 이런글 보면 그때 안사고 뭐했냐? 못올라갈 나무는 쳐다보지마라 이ㅈㄹ함.. 문재인이 집값 2배 3배 폭등시켜서 이런 상황이 생겼다는 생각을 안할려고 하더군요
[* 비회원 *]
| 다른의견6
[이미지 코멘트입니다]
[* 비회원 *]
| 다른의견5
ㄷㄲㅁ들은 M버스타고 출퇴근하는 왕복 세시간동안 김어준이랑 함께 적폐청산 외치면 행복하답니다.
monggoon
| 다른의견24
이건 사실이다 아니다를 떠나서 분란을 만들고 싶어서 안달난 글이네요
[* 비회원 *]
| 다른의견3
그 분란의 원인을 글쓴이가 만들었나요? 글쓴이 능력 대단하네 사실을 적시해서 분란이 일어나는걸 꼬집을게 아니고, 그 사실이 어떻게 발생했냐가 중요한거 아닌가 ㅋㅋ
아유르
| 다른의견17
[이미지 코멘트입니다]
황금재테크
| 다른의견0
문재인이 만든 분란을 글쓴이에게 ㅋㅋ
호로록마왕
| 다른의견4
문재인 진짜 평생 감방에 썩어라 제발...
MStas
| 다른의견7
이 사람 진짜 싫어..왜 자꾸 메인에 나와..ㅠㅠ
[* 비회원 *]
| 다른의견0
동네 중성화 수술한 고양이가 집권해도 지금보다 잘할걸요.
에어포스미드07
| 다른의견14
[이미지 코멘트입니다]
뽐뿌조아조앙
| 다른의견0
이게 정치글이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정치충에 벌레인증이죠. 현실인데 무조건 부정 ㅋㅋ 정부 욕 좀 하면 안되냐 벌레들아 현실이 ㄱ ㅐㅈ같은데 어이털리는 인간들 참 많다. 알바 아니면 도대체 어떻게 이 지경인데도 옹호하지.
돌아라돌아라 다른의견 50 추천 42

이건 흔하디 흔한 극과극 케이스를 비교 한 경우...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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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돌이80 다른의견 0 추천 1
확실히 주변에서 집 산 친구와 안 산 친구가 점점 격차가 벌어지고 있긴합니다.

그리고 서울서 산 친구와 지방서 산 친구의 격차도 커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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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왕 다른의견 0 추천 0
친구를 빼야죠 거기서.

집 산사람이랑 집 사지 않은 사람이랑

무슨 의미인지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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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으로욕을하셨습니다 다른의견 0 추천 3

안산을 무시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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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시리명박근헬 다른의견 0 추천 0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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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뉴뉴 다른의견 0 추천 0
지역차별심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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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1 추천 5
주변 대학 동기들 중에 집산사람, 청약된사람 / 적금들고 돈모은사람

격차 어마어마합니다

특이한 케이스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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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아토 다른의견 0 추천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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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hill 다른의견 0 추천 1
내 친구 물려받은 집 값이 내가 맨 손으로 벌어 산 집 값의 두배, 내가 1년만 빨리 샀어도 두배까지는 안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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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라돌아라 다른의견 0 추천 1

직장에서도 저희집이 지방 신축이라 집값이 많이 올랐는데

나머지 선배님들은 구축이나 아직 집 작은데 사시는 분 계셔서

조용히 있어요. 괜히 이야기 나와봐야 좋을것도 없고 시기 질투나 받죠.

 

10년 위에 선배님이 직접 물어보시길래 답했더니

집 얼마 올랐냐? 그래서 두배올라서 집값 7억 말씀드렸더니 듣고 아무말이 없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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