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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해서 잠이 안옵니다 4
헬린이욧 2022-08-28 00:11   조회 : 2465

지금 신축 투룸 2억에 들어가기로하고 계약금 1000만원 낸 상태이고 지금 살던집은 집이 안나가서 기다리느라 2억 계약한집 아직 못들어간 상태이고 최그더께 다음 세입자가 구해져서 계약금을 냈다고 하네요..

 

여기서 문제인데 7월 초 중순부터 사람들이 들어오고 저는 9월초에 들어가기로 하고 오늘 집가보니 마감도 잘 안되어있네요... 

 

건뭉 2동 27세대 정도 되는데 지금 저 포함 10가구 계약 하거나 들어가 있습니다.. 너무 성급 하고 멍청하게 계약을 해버린것 같습니다.. 

요즘 깡통전세 때문에 말 많은데.. 그거때문에 더 줄안 합니다... 들어오는 세입자한테 부탁해보고 계약 파기한다음에 다른 썬집을 구해볼까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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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4
멋진인생~ 다른의견 0 추천 0
마감 다시 해달라고 주장이 어려운 상태인가요? 

 

그리고 깡통전세이면 보증보험 조건이 좀 어려운 상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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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린이욧 다른의견 0 추천 0
마감 다시 해달라고 부동산에 말하긴 했는데 다른 세입자들도 많이 안들어와 있고 요즘 뉴스에서 하도 깡통전세라고해서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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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ertgswe 다른의견 0 추천 0
세대수가 너무 작긴 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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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린이욧 다른의견 0 추천 0
네.. 주변 시세보다 가격이 높아 불안해서.. 계약금을 포기 해야할지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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