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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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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이 얼마나 실행 되느냐가 관건이겠죠. LTV DTI 따져서 또 조정지역이냐 아니냐등 조건이 다른데 집값 80%가 대출이 나온다면 20%만 가져도 될테고 50%도 안나오는 지역이라면 50% 이상 가져야 가능할테고 본인이 어디에 집을 고려하시는지에 따라 (물론 거기에 본인이 매달 대출 원리금 얼마까지 감당 가능하느냐도 본인 소득이 얼마냐도 중요하고) |
욱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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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얼마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으나 굉장히 여유있게 가는 편이네요.
현재도 1. 거주주택 LTV 25%정도 소진(KB기준) 2. 월세주택 LTV 38%정도 소진(KB기준) 3. 나머지는 갭. + 재/재 이주비 대출들이야 뭐... 제 돈 아니니... 논외로 하고요. + 그저깨 주식 일부 정리+재형저축 2건만기되서 신대+마통 반으로 줄였네요. (뭐... 이자소득세 1원도 안떼고 이자만 천만원 넘게 나왔는데 수익률 계산해보니 3% 내외...;;;) (물론 예담대로 끌어쓰긴 했으나 잘한 짓 인지는...;;;ㅎ) 소나기는 피해가야죠.
그러다 보니 하락을 하던 뭘하던 크게 문제는 안되는 편이네요. 주변 지인들 매우 공격적으로 하는 편인데 그나마 보수적으로 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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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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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같은 시기는 집값에 95%이상 여유자금 없으면 집사지 마세요. 지금 누가 무이자나 고정 금리 저리로 대출 해준다면 모를까 지금은 대출 받아서 집사면 안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