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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도 슬슬 가네요. 39
페컹 2 2022-11-14 09:57   조회 : 2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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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폭이 타 거품 지역들 보다 낮아서 꽤 오랜 기간 아가리 호가 유지했었던 곳이죠.

 

이제 한 두곳씩 뱉어내고 있네요.

 

그래도 키 맞추려면 아직 한참 더 내려가야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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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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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할인분양 할 때 사자고 한거 제가 우겨서 안샀는데. 지금 죄인 처럼 살고 있음. 그 때 샀으면 저 BMW 뽑아줬을꺼라고 할 때 마다 후회 막심. NF 소나타는 고장도 안남.
얼큰짱 다른의견 0 추천 9
와이프가  할인분양 할 때   사자고 한거   제가 우겨서 안샀는데.

지금 죄인 처럼 살고 있음. 

그 때 샀으면  저 BMW 뽑아줬을꺼라고 할 때 마다 후회 막심.

NF 소나타는 고장도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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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원 다른의견 0 추천 0

할인분양할 때는 얼마정도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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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짱 다른의견 0 추천 5
국민평형 3억 후반요.

 

그 때 수분양자들이  아파트 출입 바리게이트로 막고 난리도 아니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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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원 다른의견 0 추천 0

이정도면 정말 자다가도 생각나겠네요.

BMW가 아니라 마이바흐가 눈앞에 아른거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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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익명_+ 다른의견 0 추천 0

@얼큰짱 와 3억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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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렁큰듀라셀 다른의견 0 추천 1

@+_익명_+ 저때 마곡사면 정신병자소리들을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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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비엔나 다른의견 0 추천 0

@얼큰짱 

와이프분한테 매일 마사지해드리고 있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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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컹 다른의견 0 추천 0

지인 16년도쯤에 청약 당첨되었는데 그때도 경쟁률 좀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말씀하시는 때는 훨씬 더 옛날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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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짱 다른의견 0 추천 1
이젠 년도도 가물가물 해지네요.

 

그 때가 14년 쯤 아니었나  생각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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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전생같다 다른의견 0 추천 0

할인분양 있었나요?

선착순은 봤었는데.

 

선착순은 4억 좀더 들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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