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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해 층간 소음이 많네요.. 전 정말 윗집 죽이고 싶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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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25-02-23 22:01
조회 : 1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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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신고19 2025-02-23 22:01
조회 : 10555 파워링크등록안내
지하 1층에 일가족 걸어가는거 보고 들이 받아 버리고 싶었습니다.
애 정말 좋아하는데 ㅋㅋㅋ 진짜 죽었으면 좋겠다 싶네요
사람 미쳐가는게 느껴집니다.
진심으로 이대로 조금만 더 지나면 사고 칠 것 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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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가서 갑자기 이렇게 많이 달렸군요.. 내용 추가겸 / 인기글도 뺄겸해서 내용 수정합니다.
일단 윗집 아닐 수도 있다 하는 분들 많은데 여러차례 확실히 확인했습니다.
이미 수차례 대화를 시도했기때문에.. 그냥 애들 뛰는걸 뭐 어쩌라고요? 수준입니다.
공감해주고 좋은 말씀 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다음 대책을 마련해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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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넘게 사과 한마디 들은적 없고
아침 6시 30분 부터 8시 30분 까지 뛰어다님니다 ㅋㅋ 제가 전날 야근을 했건, 술을 먹었건... 34평 방 3개인데 어느방에 있건 6시 30분에 깨야합니다 ㅋㅋ |
[* 익명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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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층간소음이 승자는 누가 더 또라이냐에 승패가 달려있습니다. 계속 인터폰 치고 보복 스피커, 층간소음 위원회 신고 할 수 있는 건 다하고 괴롭히세요 아파트 입구에서 1인 시위도 하세요. 대자보 써서 동정심과 여론을 내편으로 만드세요. 가만히 있으면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요 |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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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30분에 남자 움직이는 소리 부터 시작입니다.
일단 이남자가 그냥 일부러 그러나 싶을 정도로 발망치 하고 다닙니다. 7시 전까찌 해서 애들 깨고요 그때 부터 뛰어다니는 소리 들립니다. 화장실에 앉아있으면 애들 우는 소리 애엄마 소리지르는 소리 다 들리고요. 8시경 할아버지 할머니가 옵니다. 이떄가 절정이고요 8시 30분에 나갑니다. 엘베 시간 맞춰서 나가서 이야기 여러차례 했습니다. |
[* 익명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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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바꿀 수가 없어요. 사고쳐서 감옥가는 거에 비하면, 이사가는 건 진짜 별 일 아니죠. 탑층으로 이사가세요. 인생 나락 보내지 마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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