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타넷에야 거기가면 죽는다고 난리지만 실제로는 다들 인뽑아준다고 그러죠

저는 상하차는 아니고 큰대차에 지역별로 택배 나누는거 했는데 그것도 롤러에 밀려오는것 들어서 쌓아야 해서 힘들었어요  거기다 빨리안하면 롤러에 짐이쌓여 들고 뛰었는데 힘들었어요 

현재 다이소 입고 도우미 하고 있습니다.

쿠팡 허브도 해봤고 쿠팡 자주 갑니다.

다이소가 힘듬 1  이라면

쿠팡 일용직은  힘듬 10  입니다.

차라리 컬리 하세요! 

컬리는요

마켓 컬리 ... 

나이가 몇정도 되시나요

대학생때랑 취준때 자주 갔었는데 상하차는 hub 지원해야 가는거고 일반 택배사 상하차랑은 차원이 다르게 쉽습니다.(상하차해봄)센터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여자도 가능한 정도의 레벨이라 보심됩니다. 가끔 지원해 온 여자도 있어요

그 외에 같은 공정이라도 "힘 쓰는거" 남자

무난무난 한것들 "남녀 섞어서"

힘은 안드는데 ㅈ같은거 "남녀 섞어서"

이런 느낌이라 보심됩니다.

가끔 쿠팡 남녀차이라면서 돌아다니는 짤은

애초에 쿠팡 물류사진이 아닌 일반택배사 상하차고

여자 레일에 여럿 배치시켜놓은건... 관리자 욕 먹을만큼 이상하게 배치해놓은 상태라 보심됩니다.

주말에 약속 없으면 가끔 가는데 옛날같으면 들어서 카트 옮기고 끌고 배달할것도 요즘음 자동화로 많이 바껴서 옛날만큼 힘들진 않을거에요.

아 그리고 개꿀 업무는 직원이랑 친해야 확률있음..

옛날에 자주갈때 따로 연락와서 파지업무 있는데 할거냐 해서 한적있습니다. 그냥 돌아다니면서 상자 줏어다 버리는 개꿀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