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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맞이 첫러닝 5
러너 2024-09-14 08:27   조회 :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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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부터 점점 올라가는 당수치와 몸무게로 명절 맞이하여

아파트 단지 산책길 뺑뺑 돌았습니다

 

아침 달리기하니 기분이 좋네요

 

워치를 차고 달리니 신기한 분석도 다 해주네요

산소 섭취량과 강성 부분은 어떻게 해야 고칠 수 있는건가야??

내일은 5km에 좀 더 빠른 페이스로 돌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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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섭취량 문제가 아니고 페이스는 더 느리게 발은 좀 더 종종걸음으로 뛰셔야 앞으로도 더 즐겁게 달릴수 있으실겁니다

저기서 페이스 더 빠르게 더 멀리 달리면 빠르게 달리기 접어야 하실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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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가 엄청 재미없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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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투막은 타고나는거라 배웠구요 저는 35에 시작해서 39로 오르는중? 워치보투막은 참고만하시고 강성은 약간 몸이 스프링처럼 뛴다? 그런느낌 들면 좋음 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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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참고해서 해보겠슺니다 스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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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주변에 뛸곳이 없다보니 운동장처럼 빙빙 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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