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F 투자보고서] 시리즈

계좌는 아래와 같이 구분하여 투자하고 있습니다.

1. 국내주식:  주 운용계좌로 중소형가치주 위주

2. 해외주식: 배당주 투자

3. 국내퀀트:  계량분석에 의한 월 1회 리밸런싱

4. 연금/해외비과세 계좌: 해외 ETF, 펀드 투자

5. CMA: 현금

본 업무상 단타는 불가능하므로 적어도 1년 이상, 평균 3년 정도  보유하는 장기투자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매수한 종목은 미국에 상장된 리츠를 중심으로 배당주 위주로 포트를 짜 봤습니다.

1. BAC(뱅크오브아메리카)

- 시총 230조원, 시가배당률 3.1%

- 워렌 버핏이 투자한 미국 대형 투자은행

2. OHI(오메가헬스케어, REITS)

- 시총7.6조, 시가배당률 9.2%

-코로나 사태에도 배당컷을 하지않은 미국 의료시설 리츠

3. GILD(길리어드사이언스)

- 시총 83조, 시가배당률 4.6%

- 타미플루, 램데시비르 등을 개발한 글로벌 신약 개발사

4. WPC(WP캐어리, REITS)

- 시총 12조, 시가배당률 6.8%

- 미국 상업용 부동산 리츠, 배당컷 가능성이 높으나, 코로나로 투자포트폴리오 확대 효과가 더 크다고 판단하여 매수

5. GSK(글락소스미스클라인, ADR)

- 시총 96조, 시가배당률 6.0%

- 세계 3위권 신약개발 제약사

미국 종목은 이변이 없는 한 그대로 5차까지 매수하려하며, 11월에 1회, 12월에 1회, 급락 상황 시 또는 내년에 2회로 총 5회 예정입니다.

참고로, 한국주식은 10/29부로 단 한 종목을 제외하고 모두 매도했습니다.

효자인 KMH는 좀 더 지켜보려합니다.

전체 보유비중입니다.현재 현금 비중은 약 68%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