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어린시절:김씨일가 ] 시리즈

어렸을 때 김일성은 부모와 함께. 김가문의 "미친 남자들"은 이 가족을 현대 한국 국가의 혁명적인 창시자로 묘사하기 위해 문학적, 상상의 길이까지 갈 것이다. 

그의 에세이에서 김일성의 어린 시절 해기학을 탐구하면서, 장군이 될 운명인 "천국의 소년"을 발견했다. 리쳐든슨 주지사는 이 자극적인 속편(혹은 저것이 전편인가?)에서 "다른 모든 사람이 파생하는 마스터 서사"라는 김일성의 어린 시절 해기학을 탐구한다. 리쳐든슨 주지사는 정보 환경의 변화 속에서 전체주의적 통제의 성격을 논하기 전에 고대의 심층에서부터 미래의 암시에 이르기까지 북한의 국가 권력 구축에 있어서 서사의 역할을 탐구한다.

김 씨 일가와 성도들의 어린 시절: 김일성

"그는 우리의 어린 시절의 패턴이기 때문에 / 우리처럼 하루하루가 성장했으니까…"
— 원스 인 로열 데이비드의 도시

 

 

시작 부분: 창세기에서 김일성까지 | 1994년 나라가 기근에 빠지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은 고조선왕조의 창시자인 단군 묘지 끝대기에서 지그거랏을 기르는데 수백만 달러를 썼다. 모세나 리쿠르고스보다 고대에 더 가려진 사람에 대한 어떤 주장들의 의심스러운 성격에도 불구하고, 기원전 2333년에 통치가 시작된 법학자의 삶을 기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긴급한 이유가 있었다. 

이후 한국의 왕국들과는 달리 단군의 수도는 평양과 가까웠다. 서울은 19세기 후반까지 반 천년 동안 한반도를 지배하면서 조선의 수도라는 영광을 누리게 될 것이다. 그래서 1994년, 한반도에서의 경제적, 정치적 정당성을 위한 전쟁에서 대한민국이 앞섰을 때, 북한은 과거에 도달하여 한국 건국신화의 더 큰 정당성을 주장하였다.

단군의 부친이 훗날 김정일의 출생지와 항일 유격투쟁을 위한 김일성의 작전 근거지인 백두산 부근의 하늘에서 땅으로 나왔다고 전해진다. 

단기 달력은 고조선 건국 때부터의 시간을 표시했지만 김일성의 한국은 그가 태어난 해부터 연대를 갖게 될 것이다. 

1997년 취임한 익숙한 주체 달력은 김일성이 1912년 하늘에서 지구로 내려온 해부터 다시 계산했다. 단군보다 더 큰 고요함, 시간은 그가 지상의 통치를 시작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았다. 어떤 고대 창조 신화가 새롭게 채굴된 것처럼 김일성의 탄생과 함께 시간 자체가 시작되거나 새로워졌다.

마찬가지로 중요한 것은 1994년에 단군릉의 개축은 금수산기념궁전의 또 다른 수백만 달러의 사후 개축과 동시에, 새로 죽은 위대한 지도자는 곧 영원한 주석이 될 사람의 카리스마적인 권위를 보존하는 데 중점을 두게 될 것이다. 

한국 시대를 관통하여 실처럼 엮은 창조, 부패, 재탄생, 영생, 영생, 김일성에서 그 사화(死化) 한국 민족의 첫 탄생과 김 씨 일가의 르네상스는 뗄 수 없는 구속이 될 것이다.

한국의 시조라고 알려진 단군 묘소. 

동양의 태양: 민족의 부활 | 아직 그가 신이 되기 전에 김일성은 김성주라는 사람으로 태어났다. 백두산 아래 아들의 생일에 모인 사람들이 그의 출생을 기적적으로 인식한 반면, 김일성의 하기는 유아기에서 청소년기까지의 더 전통적인 여정을 묘사하고 있다. 

사실, 모든 혁명적인 과잉에도 불구하고, 위대한 지도자의 하이지그래피는 김정일의 하이지그래피보다 훨씬 더 정교하다. 그리고 때로는 진실성과 비슷한 것에 대해 말이다. 우리가 보게 되겠지만, 김정은을 위한 새로운 신화를 건설하는데 있어서, 북한 주민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평양으로부터 투영된 권력의 홀로그램들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장비를 갖추고 있는 지금, 국가는 아마도 치명적으로 그의 아버지의 비대해진 전기의 사치들을 탐닉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김 씨 일가의 서화 숙달의 침식이 한국의 미래를 어떻게 형성할 수 있을지 고민하기 전에 김일성의 유아기 서사를 자세히 탐구하면서 혁명의 시대로 돌아가자. 노래가 언제 어떻게 끝날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노래가 어떻게 시작됐는지는 안다. 

1912년 (양력)4월 15일에 (음력)으로는 2월 28일에 태어난 아이와 함께.

김성주의 탄생은 서구 제국주의와 일본 제국주의의 절정과 맞물렸다. 1912년, 그가 8권으로 된 회고록 제1권에서 설명한 대로 다음과 같다. 

세기(Century)와 함께 "세계 여러 곳에서 성공적인 선정적인 사건들이 일어났다. 물론 그의 탄생을 포함해서 말이다. 식민지 범죄의 소동 속에서 김씨는 "프랑스 온두라스에 상륙한 미국 해병대가 모로코를 보호국으로 만들었고 이탈리아가 터키의 로도스를 점령했다"고 회상했다.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그는 "한국은 국가적 비극의 가장 힘든 시기를 겪고 있었다. 

내가 태어나기 전에 조국은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했다. 헤롯과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시대의 그리스도의 탄생처럼 김은 토착 봉건주의와 외국 제국주의의 피비린내 나는 소용돌이로 태어난다. 

김 주석의 회고록 한국사의 오프닝 라인부터 출생 전 시대, 복속과 민족 굴욕의 시대, 그리고 앞으로 그가 항일 게릴라 투쟁과 민족 구원의 시대로 나뉜다.

분명히 김일성의 탄생은 제국주의의 파멸의 징조와 동시에 타이타닉이 북대서양 바다 밑으로 사라진 날이었다. 우연의 일치에 편승한 장진성은 "통일전선부 1부에서는 '태양이 서양을 향해 지면서 동양에서 솟아올랐다'고 설명했다. 북한의 혁명적 우주론에는 우연이란 없다. 오직 운명만이 있을 뿐이다

        이상..         02편에서 계속~~

김일성에 따르면 증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