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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 방향성 시황입니다. 4
붉은색물결 2022-06-28 11:18   조회 : 1079

시리즈게시글 아이콘[매일 시황 종목 공유] 시리즈

안녕하세요. 
6월 28일 화요일 오늘의 종목별 시황 정리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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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의 추천드리는 강도의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10점 만점에 0~4점 소극추천 5~7점 추천 7~10점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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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방향성 시황입니다. 
 
(뉴욕증시) 

뉴욕증시는 경기침체 경고가 계속해서 이어지면서 연준이 올해 계속해서 금리를 조기에 인상하고 대차대조표 규모를 축소할 것으로 예상하며 2023년 미국 경제의 저성장 침체까지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준이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인 5월 개인소비자지출(PCE) 가격지수 발표를 앞두고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뉴욕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 했습니다. 조금 간단하게 정리를 하자면  PCE물가 지표 경계감과 경기 불확실성으로 인한 하락으로 보여집니다. 이분위기는 오늘까지는 계속해서 이어질것으로보이며 내일과 내일모레 예정된 연준 파월의장연설과, 소비자지출 지표발표에 따라 방향성이 제대로 나올것으로 보입니다. 나스닥은 지금 상황으로는 12,000이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단기매도 (추천) 장기매도 (강력추천) 추천드립니다.




국제유가 
 
 
 
(오일) 유가는 주요 7개국이 러시아산 원유 가격 상한제 도입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과 미국 경제 지표의 호조속에 상승했습니다. 오일은 어제 말씀드린 대로 110달러 돌파를 보여주었는데요. 오늘도 추가 상승을 기대해 볼 만합니다. 원유 가격의 상한제는 미국을 주도로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서방국의 원유 구매자들이 정해진 가격선을 넘는 원유를 사들이지 않기로 약속하는 것을 말합니다. 국제 원유 시장에서 러시아산 제품이 계속 거래되도록 하면서도 과도한 유가 상승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속에서 유가상승을 막기는 힘들어보입니다. 수요 파괴를 노리는 이방법이 과연 계속해서 수요가 부족한 오일의 상황을 억제 하기보다는 오히려 반대효과가 나올것으로 보입니다. 110달러안착을 보여준 오일이 오늘 110선을 지켜줄것으로 보입니다. 
 
 
단기매수 (추천) 장기매수(추천) 추천드립니다.
 
 
골드, 항셍은 오늘 조금은 분석이 오래걸릴듯하여 오전 움직임의 방향이 중요해보이기 때문에 초반 관망후 시나리오를 잡아서 시황작성이 될 거 같습니다. 
 
궁금하신분들은 개인 쪽지를 주시면 시황 작성이후 전송해 드리겠습니다.
 
오늘하루도 모두 성투 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6/28 본장전 주요 이슈입니다.

* 역외환율(원/달러), +4.13(+0.32%) 1,286.61

* 유럽증시, 영국(+0.69%), 독일(+0.52%), 프랑스(-0.43%)

* 美 5월 내구재수주 전월比 0.7% 증갉월가 예상 상회

* 美 5월 펜딩 주택판매지수 99.9…7개월 만에 예상밖 반등

* 미 6월 댈러스 연은 제조업지수 -17.7…전월대비 급감

* S&P, 美 12개월내 침체 위험 40%로 증갉내년 성장률 1.6%로 하향

* 전문가 '美 주식, 미 국채수익률 3%가 방향키 될 것'

* 월가, 시장 부진에 2년 만에 감원 우려 '솔솔'

* CE "공급 압력, 수개월 내 완화될 것"

* SG "美 증시, 1월 고점대비 최대 40% 떨어져야 고통 끝나"

* "美 인플레·금리, 예상보다 고점 빨리 기록할 것"

* "반등에 속지 마라…美 증시 아직 약세장"

* WSJ, 유로존 인플레이션 정점, 아직 멀었다

* 중국, 역RP로 1천억위안 시중에 공급…3개월래 최대

* 中 5월 공업이익 전년비 6.5%↓…코로나 완화에 감소폭 축소

* WB 총재 "일부 저개발국, 경기침체 못 피한다"

* G7, 젤렌스키와 정상회의…우크라이나 정부운영예산 38조원 지원

* 미국-이란, 28일 카타르에서 핵합의 복원 간접협상

* EU "역내 러시아 가스 공급 심각한 차질 가능성"

* 하늘 흐리고 전국 곳곳 소나기…"우산 챙기세요"

* 오후 9시까지 전국 9299명 확진, 1주 전보다 늘어…감소세 소강


[기업/산업]

* "이렇게 심각한 줄은…" 디스플레이 부품도 동났다

* 스카이코비원 허가 권고…"화이자·모더나보다 안전성 높아"

* 3분기 연료비 조정단가 최대폭 인상…전기요금 kWh당 5원 오른다

* 전기요금 인상에 물가 부담 점증…적자 해소엔 태부족

* 주택용 도시가스 요금 7% 인상…가구당 월 2천220원 오른다

* 규정 바꿔가며 전기료 올렸지만…30조 적자에 추가 인상설도

* 민간 금융사 연일 압박…짙어지는 '新관치'

* "주가 10만원까지 최저임금 수령"…위기의 한샘, 새 선장의 승부수

* 기업 31% "원자재값 상승분, 아직 제품가격에 반영 안해"

* 과기부 "AI반도체 R&D에 5년간 1조200억 지원·7천명 인재 양성"

* 은행 예적금 금리 줄인상…SC 3% 예금·농협 5% 적금

* 금감원 '8천억 해외송금' 우리銀 지점 검사

* GS리테일, 생수 OEM업체 '화인바이오' 인수 추진

* 美가 띄운 'SMR'…두산·삼성·GS 사업 탄력

* 정제마진 사상최대 29.5달러…정유사, 2분기도 역대급 실적

* 전기차 격전지된 한국…中【의 공습

* 인테리어 인력 일당 40만원…LX "직접 키우겠다"

* KT, 콜드체인 기업에 553억 투자

* GS이니마, 2.4조 오만 해수담수화 사업 추진

* "현대차, 美서 터졌다"…만들자마자 팔리는 '역대급 호황'

* 한국조선해양, 군함 수주 확대…필리핀서 7400억원 계약

* SK텔레콤, 서울시 자율주행 영토 넓힌다

* LG유플러스, AI로 中企공장 불량 검사

*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유럽서 판매승인 권고

[경제/증시/부동산]

* 코스피, 1.5% 상승 마감…환율 하락·外人 매수에 2,400선 회복

* 한은 "기업들, 하반기도 물가 상승 예상…가격 올리고 고용 조정"

* 한은 "2분기 지역경기, 방역조치 완화에도 中 봉쇄 등에 전분기 수준"

* '6% 물가' 기름붓는 전기·가스요금…공공요금發 고물가 도미노

* 韓 위험노출액, 러 비중 0.4%…유럽경제 경색땐 후폭풍

* 예금이자보다 못한 MMF 수익…한달새 자금 20조원 빠져나가

* '시장 친화' 검사한다더니…투입인원 65% 늘려

* "韓 연금 순위 43개국 중 38위…적금으론 행복한 노후 못보내"

* 코로나 저신용자 10명중 2명, 年 240% 고금리 사채 내몰려

* 금융위, 고가주택 보유자도 전세대출 연장

* 주식 코인 이어 집값마저…"하반기 주택시장 더 가파른 하락"

* 용산·강남마저 집값 주춤…노도강은 하락세 확산

* 내달 모집공고부터 분양가 최대 4% 인상


[정치/사회/국내 기타]

* 尹 실리외교…한미일 회담선 '안보' 9개국 개별회담선 '경제' 집중

* 與 반도체특위 첫 회의…'서해피격' TF는 통일부 방문

* 野 "7월 임시국회 열겠다"…與 "일방적 국회 운영, 용납하지 않을 것"

* 尹대통령 지지율, 첫 부정평가 우세

* 이준석 혁신위 띄운 날…'장제원 포럼'에 친윤 대거 집결

* 與에 쓴소리 한 김종인 "시장경제 본질 건드리는 정책 안돼"

* '법조인 일색' 제재심·분조위 민간위원

* '출마 초읽기' 들어간 이재명…민주당 원로들과 잇단 회동

* '서해 피격' 국정조사 카드 꺼낸 국힘

* 中企·편의점주 "인건비 감당 못해…일자리 위해 최저임금 동결해야"

* 오늘 최저임금 심의 계속…8년만에 법정 심의기한 내 결론날까

* 지역농협서 또 직원 횡령 적발…70억원 빼돌려

* "6월에 네가 왜 나와?"…너무 빨리 찾아온 '열대야'

* 폭우 쏟아진 北…핵실험 미뤄질 듯

* "핵심배후 서훈, 관광비자로 급거 미국행"…국힘, 연일 서해피격 공세

* 경찰청장 초유의 반발 사표…윤석열 대통령, 수리 보류

* 윤희근·김광호·우철문, 차기 경찰청장 '유력 후보'

* '집단 독성감염' 두성산업 대표…검찰, 중대재해법 위반 첫 기소


[국제/해외]

* 최악 가뭄 美, 곡물값 폭등…"올여름 터무니없이 더 오를것"

* 러시아 104년 만에 '디폴트'

* "디폴트? 끄떡 없다"…어설픈 대러 제재에 미국 유럽만 '골병'

* 더 벼르는 G7 "러 원유 비싸게 사주지 말자"

* 크렘린 "푸틴 대통령, 11월 인니 G20 정상회의 참석 예정"

* IPEF에선 제외했지만…美, 대만과 별도 경제협의체 가동

* "시진핑, 선전에서 묵으며 홍콩 이틀 연속 방문 가능"

* 미국인 59% "낙태권 폐기 반대"…11월선거 흔들 '뇌관' 부상

* 中 봉쇄 충격…제조업 수익성 두달 연속 악화

* 6월 폭염 日, 전력난 비상…원자력발전 재가동 부진 영향

* 내달 선거 앞두고 기시다 지지율 2주새 9%p↓…물가상승 영향

* BIS의 경고 "물가 잡으려면 금리 더 올려야"





 
 
 
뇌동 매매, 유료 리딩방 같은 사기성 목적이 아닌 순수하게 고물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미국 시장에 대한 정보와

자신만의 매매기법, 차트분석 등을 공부하는 목적입니다. 



자신만의 좋은 방법들과 지식을 나눔으로써 서로 한걸음씩 발전하고자 하는 취지에 목표입니다.

여러분 모두 같이 열심히 공부하여 성투하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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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olooolo 다른의견 0 추천 2

어제는 단기매수 장기매수에서

오늘 단기매도 장기매도면

뭘 어떻데하라는건가요?ㅋㅋㅋ

단기는 5분 장기는 하루인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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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물결 다른의견 0 추천 0
아..이해를 이렇게 못하시는 분들도 있겠습니다. 제가하는건 주식정보가아닌 해외선물 기준 시황입니다.. 단기적 방향은 전고점,전저점 기준의 아래에서의 움직임이며 장기적인 방향은 일봉상 생명선인 20일선기준과 이평선 배열의 정배열,역배열 기준의 방향을 말씀드린겁니다.. 이정도 설명이면 알아 들으실수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시황을 전혀 이해못하시는 분같아요 시황은 그날 그날의 경제 흐름과 이슈 방향성을 정리해논 내용입니다.. 투자를 도박처럼 하시는거같은데요 투자의 흐름은 유연성입니다. 또한 해외선물은 하루하루 대응이지 장기투자 추천 상품이 절대아닙니다. 해외선물 오버나잇하실 거물들이 몇분이나 되실까요 물론 그쪽은 포함안되보입니다. 시황을 반박하시려면 방향성의 대한 반대의견을 세우세요. 어느 해외선물 트레이너들이 장타기준이 몇일이 되지않습니다 해외선물에 대해 이해를 조금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그쪽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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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탕~* 다른의견 0 추천 0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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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처럼S 다른의견 0 추천 0

맨날바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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