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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방향성 시황입니다 7
붉은색물결 1 2022-06-29 11:23   조회 : 1503

시리즈게시글 아이콘[매일 시황 종목 공유] 시리즈

안녕하세요. 
6월 29일 수요일 오늘의 종목별 시황 정리 내용입니다 :)
 
추가내용 적어드립니다. 
 
시황 추천 방향이 매일 틀리다고 하시는데 맞습니다. 매일 틀려야지요.
그러면 뭐하러 매일 시황 올려드릴까요? 계속 매수만 죽을때까지 가세요 하면 끝인걸...
해외선물은 주식과 틀립니다. 90프로 이상이 추세 매매입니다. 어제의 매도가 오늘은 매수가 될수있는게 해외선물이며
어제의 매도가 오늘도 이어지는 매도가 나올수 있는게 해외선물입니다. 주식처럼 내가 투자하는 상품의 가치가 올라야만 수익이나는 구조처럼 한 방향의 매매가아닌 위아래 발라먹는 양방향 매매라는겁니다. 제 시황이 거슬리면 차라리 보지마시고 넘어가세요 매일 쪽지로 좋은 말씀 해주시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다같이 좋은 투자 매매를 하시는데에 도움을 드리려는 정보가 왜 비꼬는 글이되야 하는지 이해할 수가없네요..
제가 읽은 방향성이 틀리다면 차라리 반대의견을 내어주세요. 
그 만큼 많은 관심이 있는 글이라고 생각하고 좋게좋게 생각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들 보내시고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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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의 추천드리는 강도의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10점 만점에 0~4점 소극추천 5~7점 추천 7~10점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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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방향성 시황입니다. 
 
(뉴욕증시) 

미국의 소비자 신뢰지수가 6월에 악화되면서 1년 넘게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인플레이션이 현재 미국 시민의 경제 전망을 흔드는 상황이 부각된 것인데요 이로인해 내일 발표될  PCE 지표의 방향성이 어느정도 예상이됩니다. 나스닥은 어제 예상대로 12,000이탈을 보여주며 현재는 11,700까지 이탈되는 모습입니다. 계속해서 11,500, 11,400,11,300의 지지매물이 버텨주고는 있지만 지금에서 저가 매수가 흘러오며 반등이 나와야하는 나스닥이 11,700선에 계속 부딪치는 흐름이 나오는걸로 보아 오늘도 나스닥은 상승보다는 하락에 중점을 두고 시나리오를 세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오늘 포루투갈에서 있을 연준 파월의장의 연설이 주목되는 시점이네요. 나스닥은 연설전까지 매도 대응이 좋아보입니다.  
 
단기매도 (추천) 장기매도 (강력추천) 추천드립니다.




국제유가 
 
 
 
(오일) 유가의 공급 문제가 지속되면서 계속해서 오일은 상승 하고있습니다. 올해 여름 원유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보이지만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면서 유가는 오름세가 나올수 밖에없는데요. 중국의 코로나 해외 입국자의 격리 기간 까지 21일에서 10일도 단축하면서 여행 수요 증가에 대한 수요증가 기대를 높이면서 유가의 상승에 일조하는 모습입니다. 오일 차트상으로도 일봉상 20일선을 돌파가 예상되는 움직임이고 전고 112,50 이후나오는 조정이 110,70부근까지 예상되며 차익실현 매물 소화 이후 다시 반등할것으로 보입니다. 오일은 110,70이탈전까지는 계속해서 매수 방향이 좋아보입니다. 
 
단기매수 (추천) 장기매수(강력 추천) 추천드립니다.
 
 
골드, 항셍은 오늘 조금은 분석이 오래걸릴듯하여 오전 움직임의 방향이 중요해보이기 때문에 초반 관망후 시나리오를 잡아서 시황작성이 될 거 같습니다. 
 
궁금하신분들은 개인 쪽지를 주시면 시황 작성이후 전송해 드리겠습니다.
 
오늘하루도 모두 성투 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6/28 본장전 주요 이슈입니다.


* 국제유가($,배럴), 원유공급 우려 지속 등에 상승… WTI +2.19(+2.00%) 111.76, 브렌트유 +2.89(+2.51%) 117.98

* 국제 금($,온스), 美 러시아산 금 수입 금지 소식 속 소폭 하락... Gold -3.60(-0.20%) 1,821.20

* 달러 index,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속 상승... +0.56(+0.53%) 104.49

* 역외환율(원/달러), +7.21(+0.56%) 1,292.50

* 유럽증시, 영국(+0.90%), 독일(+0.35%), 프랑스(+0.64%)

* 美 6월 소비자신뢰지수 98.7…2021년 2월 이후 최저

* 美 6월 리치먼드 연은 제조업지수 -19…두 달 연속 마이너스

* 美 4월 전미 주택가격지수 20.4%↑…역대 최고치서 소폭 둔화

* 美 재무부, 러시아 금 수입 금지·방위 산업체 70곳 제재

* 뉴욕 연은 총재 "침체 예상 안 해…7월에 50~75bp 인상 토론"

* UBS, 경기 침체 가능성 26% 전망…소매기업 전망도 하향

* 원자재 가격 하락세…"경기침체의 신호"

* 옐런 美재무, 내달 19일부터 이틀간 방한…한미 재무장관회의 연다

* 캐시 우드 "미국, 이미 경기 침체 빠져있어"

* "美 대형은행 주가 이상할 정도로 낮아…매수 추천"

* '빅쇼트' 버리 "기술주·가상화폐·NFT 포기해야 시장 바닥 확인 가능"

* 라가르드 ECB 총재 "필요시 더 빨리 움직일 준비 돼"

* 독일 소비자신뢰지수 역대 최저 추락…"물가 급등에 소비환경 우울"

* 일본 장기금리, 美 지표 호조에 초장기 위주 상승

* 고물갇고환율·고금리 '3高'에 기업경기전망 18개월만 최저

* 오후 9시까지 전국 9845명 확진…1주 전보다 1293명 늘어

* '최대 200mm' 곳곳 새벽부터 물폭탄…최고기온 25~33도


[기업/산업]

* KG컨소시엄, 쌍용차 품는다…운영자금 조달서 우세

* 현대차 '아이오닉 6' 베일 벗었다…디자인 최초 공개

* 금리인상에 돈줄 막힌 기업들, 신용 A급도 사모채로 몰려가

* 보험사 RBC 올해 들어 급락…3분기 연속 악화

* 토스뱅크 대표 "월기준 예대적자 해소…하반기 증자 협의"

* 4세대 실손보험 보험료 50% 할인 연말까지 연장

* 경영복귀 3년만에 공식 석상에 선 한진가 3세 조현민…"나는 조미료 역할"

* S&P, 포스코홀딩스 신용등급 10년 만에 'A-'로 상향 조정

* 거리두기 풀리자 문화소비 폭발…영화관 매출 850%↑

* '수출 효자' 건설이 사라졌다

* "오일머니 큰장 선다…건설사들 준비해야"

* 현대모비스, 글로벌 車부품 6위 탈환

* '현대차 파트너' 美 앱티브, 토종 자율주행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 2대주주로

* 차량 실내용 레이더 모듈 개발…LG이노텍, 해상도 40% 높여

* 전기차 충전 할인혜택 종료…내달부터 사실상 요금 인상

* "연봉 올랐는데 이자 깎아주세요"…농협, 수협서도 된다

* "좌석 다시 붙인다"…국제선 운항 늘리는 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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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트리온, 코로나 엔데믹엡흡입형 치료제 개발 중단

* 셀트리온, 미국·유럽서 가속 페달…5월 이어 또다시 대규모 공급

* GC셀, 세포치료제 사업 '광폭 행보'

[경제/증시/부동산]

* 6월 기대인플레 사상 최대폭 급등한 3.9%…경기 심리 '비관'

* 증시 반등에 돌아온 기관…일주일새 2조3천억 순매수

* 이복현 "증권업, 유동성 리스크 관리 만전…필요한 것에 검사 역량 집중"

* 박홍근 "한은, 연말까지 금리인상"…금융위 "가계부채 부담"

* NH證 "한은 빅스텝해도 원화 약세 지속…4Q 환율 1,300원 이상"

* 이해붕 두나무 센터장 "가상자산 제도화, 공개적 의견 수렴 절차 매우 중요"

* '고용 착시' 불러일으킨 '혈세 알바' 대폭 줄인다

* "지금은 복합 위기…스태그플레이션 배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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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안양 10년 공공임대 분양전환 청약경쟁률 '뚝'


[정치/사회/국내 기타]

* 尹, 호주 총리와 회담…"양국 모두 새 정부, 긴밀 협력 기대"

* 尹대통령, 29일 나토정상회의서 연설…북·중·러 겨냥 자유와 인권 강조한다

* 전해철 "이재명 계양 출마로 역량있는 후보들 패배 당했다"

* 닻 올린 양향자 반도체특위…"이념·정파초월 협치 모델로"

* "경제위기에 국회공백 안돼"…민주, 7월 단독국회 초강수

* 탈원전 文정부, 탄소만 더 뿜었다...온실가스 작년 3.5% '쑥'

* 부총리도, 경총 회장도…"대기업 과도한 임금인상 위험"

* 민생보다 '세 불리기' 몰두하는 與

* 내년 요양급여비 1.98% 인상…의원 2.1%·한의원 3% 올라

* "北 가상화폐 사기 집중 파헤치는 중"…한국 온 넬슨 美 차관

* 일찾아서 하는 공무원, 휴가 받고 당직 빠진다

* 2050년엔…5가구 중 1가구는 노인 혼자 산다

* 이명박 3개월 형집행정지…광복절 특별사면 가능성

* "경찰국 설치 반대 납득 못해…치안감 인사는 번복없었다"

* 때이른 6월 열대야

* 하림 등 6개사·육계협회 닭고기 담합 혐의로 기소


[국제/해외]

* 브라질 흉작, 인도는 수출 제한…"설탕값 더 치솟는다"

* 서머스 "장기침체 확률 60%"

* 테슬라 목표주가 내린 미즈호 "거시경제적 이유 때문 아냐"

* "하필 붐빌 시간에"...러, 나토 보란듯 우크라 쇼핑몰 폭격

* 중국 포위망 더 조이는 美…"新나토전략에 中위협 포함"

* FTX CEO "로빈후드와 적극적인 M&A 논의 없어"

* 골드만 "오라클, 성장세 지속 못 할 수도"

* 루나 사태 직격탄…美헤지펀드 부도 선언

* 中, 사상최대 지방채 발행해 경기부양

* 두달 간 17% 오른 中 증시…UBS·중신증권 "실적 약화 우려"

* IBM CEO "美 직원 20%만 사흘 이상 출근"




 
 
 
뇌동 매매, 유료 리딩방 같은 사기성 목적이 아닌 순수하게 고물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미국 시장에 대한 정보와

자신만의 매매기법, 차트분석 등을 공부하는 목적입니다. 



자신만의 좋은 방법들과 지식을 나눔으로써 서로 한걸음씩 발전하고자 하는 취지에 목표입니다.

여러분 모두 같이 열심히 공부하여 성투하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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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olooolo 다른의견 0 추천 1

단기는 매일 바뀌지만

장기가 매일 바뀌면 그게 무슨 장기인가요..

어제와 오늘이 방향이 다른 장기전망이라고하면 그 전망은 의미가없는거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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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물결 다른의견 0 추천 0
제가 말씀드리는 단기 장기는요 기간이아닌 손절,익절 틱가치의 기준입니다. 단기 손절과 익절을 짧게 장기 손절을 어느정도 길게 보시고 청산또한 매수기준 진직전고점위에 1차청산라인이아닌 전고점위로도 잡을수있는 방향입니다.. 그래서 해외선물에대해 이해를 하실필요가있습니다. 해외선물하시면서 많은분들이 10시간 이상 잡고 가시는분들 없습니다. 정말입니다. 해보셨으면 제말의 의미가 뭔지 아실거라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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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물결 다른의견 0 추천 0
해외선물만 깡통 여러번 차면서 정말 오래 버티면서 정말 열심히 배우고 깡통 차면서 느낀점 매매스타일 제가 만든 매매기법, 추세를 읽는 흐름 이러한 저는 주식모릅니다. 누가 저에게 주식이야기하면 주식과 해외선물은 다른 종목이며 전혀 다른방향의 매매성을 가진 투자상품이라고 설명합니다. 네 저는 오로지 해외선물 실시간으로 1분에도 몇백만원이 왔다갔다 하는 1계약으로도 본장시간이되면 후달리는 그러한 실전매매를 하고있으며 그러한 해외선물을 설명드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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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물결 다른의견 0 추천 0
말씀하신것처럼 해외선물 시황에서 저는 장기적으로 6개월 이상 나스닥 매수 추천드리고 그렇게 매매를할겁니다. 라고 하는 미친 사람은없습니다. 정말 시드가 엄청나게 많은사람이라면 가능하겠지요 본장시작하면 1계약 기준 1틱 6417원의 나스닥기준 몇백틱이아닌 몇백포인트의 움직임을 아무렇지 않게 버틸수 있는사람이 있을까요?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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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드림 다른의견 0 추천 0

그럼 장기라 하는 게 한 10분 정도인가 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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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싫어 다른의견 0 추천 1
분석글이 맞건 틀리건 작성하는데 큰 수고가 드는데 와서 조롱하고 맞네 틀리네 평가하는데는 1분이면됨 

굳이 와서 악담할 필요있나요

잘보고 스스로 판단해서 수용하면되는걸 굳이 분석하는 분을 까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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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모략가 다른의견 0 추천 0

흠...장기를 짧게 보는 편인 듯

보통 미니는 짧게 끊어 먹어도 수익이 크지만

마이크로로 잡으면 길게도 보는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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