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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5 복천동 고분군과 꽃마리의 개화 12
일기당만 10 2021-04-16 13:25   조회 :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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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게시글 아이콘[꽃] 시리즈

 

21-04-15 복천동 고분군과 꽃마리의 개화


어제 오후에 일을 마치고 가볍게 다녀온 복천동 고분군의 풍경입니다.


봄꽃 중에 아주 작은 꽃중의 하나인 꽃마리가 개화해서 더불어 소식도 전합니다.


비예보가 있었는데 아직 비가 안왔네요.


미세먼지 예보가 있으니 대비잘하시고


주말에 안산즐산하이소


 

 

 

 

 

 

부전나비와 민들레 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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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도 끝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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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복숭아 열매가 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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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까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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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리


https://ko.wikipedia.org/wiki/%EA%B...


꽃말이, 꽃다지, 잣냉이, 부지채(附地菜)라고도 부른다. 


꽃마리라는 이름은 꽃대의 윗부분이 말려 있는 것에서 유래했다.


밭둑이나 길가에서 흔히 자란다.


줄기는 높이가 약 10~30센티미터이며, 


밑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져 여러 개체가 한 곳에서 나온 것처럼 보인다. 


몸 전체에는 짧고 굽은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며, 긴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자루는 줄기 위쪽으로 갈수록 짧아지다가 없어진다. 


꽃은 4~7월에 피며, 꽃대는 태엽처럼 펴지면서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통꽃이나 꽃부리가 다섯 갈래로 나뉘어 있고 옅은 하늘색을 띠며, 꽃받침도 다섯 조각으로 갈라진다.


중심부는 벌레를 유인하기 위해 노란색을 띈다.


 열매는 꽃받침으로 싸여 있으며,] 짧은 자루가 있다.


 어린 잎을 비비면 오이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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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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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나물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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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하나1505 다른의견 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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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당만 다른의견 1 추천 0
시간되시면 태화강 국가정원 한번 가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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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song 다른의견 0 추천 0

사진 퀄리티가 ㅎㄷ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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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당만 다른의견 1 추천 0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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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is 다른의견 0 추천 0
꽃마리 촬영만 해두고 이름을 몰랐다가 스르륵에서 알았거든요.
길가다가 밟히는 게 저 꽃인데 카메라로 보니 이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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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당만 다른의견 1 추천 0
작은 꽃이 찍기는 힘든데 모니터로 크게보면 정말 이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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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드윤 다른의견 0 추천 0

작품도 멋지고 당만님의 관찰력도 대단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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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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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광대나물

흔히 보던 꽃인데 이름을 몰랐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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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시는 분들 정말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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