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27 벛꽃의 시작과 팥꽃나무
오늘 범천동 일하러 갔다가 팥꽃나무와 벚꽃이 피어서 소식을 전합니다.
부산은 화요일 비가 그치고 벚꽃이 많이 피긴 했지만
양지바른 곳은 많이 피었지만
안핀곳은 또 안피었더군요.
집에 가는 길에 온천천을 보니 벚꽃이 1/3도 안피었더군요.
주말보다는 다음주중이 좋을듯 싶네요.
편안한 저녁되세요^^
팥꽃나무
https://namu.wiki/w/%ED%8C%A5%EA%BD...
팥꽃나무는 아욱목에 속하는 나무이다. 중국 남부지방이나 우리나라 남부 그리고 일본 등지에서 자생하고 있다. 이름의 유래로는 팥알 같은 열매가 열려서 그렇다.
원래 Daphne genkwa가 학명이었으나, 2023년 기준, 국가표준식물목록에는 Wikstroemia genkwa이라는 학명으로 등재되어 있다.
주로 해안가 근처에서 잘 보이며 크기는 1m 정도로 작게 자란다. 잎은 개나리같이 작으며 라일락을 많이 닮았지만 향기는 나지 않는다. 궁금하다면 한 번 향을 맡아보자. 라일락이라면 코가 아예 멀어버린 수준이 아닌 이상 다른 꽃들과 비교해봐도 강한 향이 느껴지지만 얘는 그런 거 없다.
꽃이 예쁘기 때문에 관상용으로 집에서 키우거나 주위 공원 등에 많이 심어져 있다. 그러나 꽃에 독성이 있으니 함부로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임산부에겐 거의 금기시되는 식물 중 하나이므로 임산부가 집에 있는 가정이라면 가급적 들이지 않는게 좋다.
줄기 가득 달린 꽃은 연분홍색으로 아름답다. 꽃말은 '달콤한 사랑'
라일락과 무척이나 닮았지만 잘 보면 다른 꽃임을 알 수 있다. 그 외에도 비슷하게 생긴 꽃들이 생각보다 제법 있다.
꽃이 라일락과 비슷하게 생겼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