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엄마 푸들 뿌니 밑에서 쭈글쭈글하게 살아온 아기 푸들 하나는
먹는것을 빼앗아도 한번도 으르렁거리거나 물거나 하지 않습니다.
빼앗기면 그게 팔자려니 생각하나 봅니다.
밖에 외출나가면 무서운 강아지가 다가올때는 구석에 숨어서 짖는데
소심하게 뒷걸음질 치면서 알알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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