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민감독 윤제균제작
유해진 김서형 윤여정 정성화 김윤진 다니엘해니 이현우 탕준상등등
1
뭘로보나
크리스마스낀 연말연시타겟 해피해피 휴먼드라마로
반려견문제도 다루는걸 차별점으로 한것같은데,
1년이상 개봉이 밀리면서 이번 설시즌에 개봉한듯.
2
시나리오가 여러모로 수준이하긴한데
(전형성 정도나, 대사퀄이나, 네러티브퀄이나, 반려견을 다루는 심도나)
어쨌든 무지하게 선한얘기이다보니
어린아이들 보여주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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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가 비슷한듯도 해요. 여러모로
계절에 맞춘 장르 개념도 없어진지 오래..
이번주 개봉작들은 진짜 비수기때나 개봉할 법한 영화들만 나왔네요.
설연휴에 소풍 볼까말까 고민중
가볍게 따뜻하고 착한영화 보고싶다 이럼 괜찮을듯.
단 기대감은 완전히 내려놓는게 좋을듯
윤여정 배우가 감독만 보고 출연했다는 영화가 이건가 보군요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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