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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동 6
바이러스균 3 2024-01-09 20:37   조회 :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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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게시글 아이콘[오늘의 운동] 시리즈

웜업 : 스트레칭 10분, 걷기 7분

 

1. 컨벤셔널 데드리프트 : 20(10), 60(8), 100(8), 140(10), 160(5), 맨손 훅그립 140(1) 잠 못자니 추락 ㅋㅋㅋ

2. 스캡션그립 풀업 : 18, 12, 8

3. 패러럴그립 풀업 : 3×8

4. 와이드그립 롱풀 : 40, 50, 60 모두 10회씩

5. 케이블 로프 암풀다운 : 30(20), 40(15), 50(10)

6. 백 익스텐션 : 5(12), 10(12), 15(12), 20(12)

7. 리어델토이드 : 20(20), 25(18), 30(16)

8. 러닝 : 7:05 페이스 무시하고 6:00 페이스로 5km 도전했으나 피맛이 나는 거 같아서 실패, 역시 트레드밀이 훨씬 힘듦.

- 속도 8.5로 700m, 속도 10으로 4.3km, 속도 9로 1.81km

9. 복근

- 케이블 크런치 : 40(100) 안 쉬고

- 싯업 : 100회 안 쉬고

- 니업 : 안 쉬고

- 행잉 니업 : 30, 25, 20

- 바이시클 메뉴버 : 300회

- 시르사아사나 : 2분 하다가 지쳐서 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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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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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피로스m 다른의견 0 추천 0
고생하셨습니다  10이면..분명 600인데 저도 체감은 530은 되는거 같더라구요  트레드밀이 뭔가..30초는 더 힘든 느낌입니다  시속9로 놓으면 로드에서 600뛰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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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균 다른의견 0 추천 0
그제 트랙에서 6분 10초대 페이스 약 2시간을 뛸 때 하나도 안 힘들어서 오늘도 짧게 뛰니까 비슷하게 되겠지 하고 달려들었다가 죽음을 맛 봤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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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다른의견 0 추천 0

피맛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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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균 다른의견 0 추천 0

1km 남았는데 이거 억지로 못 버틸 거 같더군요 ㅋㅋㅋ

땀이 비오듯 쏟아져서 닦을 때마다 심박수 미치게 올라가니 현타와 함께 초보자의 한계를 절실히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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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비우스 다른의견 0 추천 0

아.. 러닝 자세 봐드리고싶네요.

아마.. 상체가 덜숙여져서 그런게 아닐까...

싶은데.. 상체가 15도정도 숙여지면서

무게중심에 가깝게 다리가 떨어지면...거의

대부분 분들이 착지각이 이쁘게 나오면서

훨씬 덜힘든다고 하시거든요.

대신 좁은 트레드밀 공간이 더 좁게 느껴지긴

하지만..

팔치기도 팔이나 어깨로 치는거라기보다..

엘보를 중심으로 견갑으로 드라이빙하면서..

고관절까지 같이 움직이는 느낌이긴한데..

일단은 어려우시면 뒤로만 땡겨서 놓는다는

느낌으로.. 주먹이 배곱앞으로 많이는 안나가게

뒤로만 작게작게 친다는 느낌으로 가져가시면...

조금은 쉬우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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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마루 다른의견 0 추천 0
운동강도가!! 무리하지 마시고 쉬엄쉬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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