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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운동(트랙 26km, 모어v4) 4
뫼비우스 1 2023-03-18 12:57   조회 :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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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게시글 아이콘[오늘의운동] 시리즈

어제 회식이 있다보니.. 엄청 과음을..

 


몸에서 나는 술냄새에 헬스장 가는건

민폐인거 같아 트랙에서 뛰기만 했습니다.

(마스크끼면 제 입냄새에 제가 죽을꺼 같아서..)

 

머리도 아프고 배도 아프고.. 숙취와의 전쟁

이였네요.

회사분위기가 회식때는 먹고죽자 분위기여서..

 

뛰면서 30k 욕심이 났습니다만.. 목도 너무

마르고, 야간 근무도 들어가야되는 날이라..

아마 컨디션만 정상이였으면 들이댔을듯합니다.

제가 뛸때는 워치로 확인을 잘 안하는데..

뛰는 페이스에 비해 너무 힘들어서 확인해보니

심박수가 장난 아니네요. ㅜㅡㅜ

 

신발 뉴발란스 모어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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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웁 다른의견 0 추천 1

뫼비우스님 해장런도 넘사벽이네요 몸에 지방들이 주인을 싫어 할듯 합니다

지방 낄려고하면 달려버리시니 ㅋㅋㅋ

오늘 날씨 너무 좋네요 다음주 부터 헬스장 들어 가려고요

예전처럼 매일 안뛰고 진짜 보강,러닝,휴식 균형되게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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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비우스 다른의견 0 추천 0
뛰고나서도.. 숙취가 않풀려서..

점심먹고도 반시체상태네요. ㅠㅠ

죽게써요...

 

저도 부상을 많이 당하는편이다보니..

매일 러닝은 정말 쉽지않죠.

힘든것보다.. 부상 가능성이 너무 커서요.

헬스는 분할해서 매일해도 운동부위를

쉬어줄수있는데.. 러닝은..

춥거나하면.. 더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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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드1 다른의견 0 추천 1
술을 안좋아해서 일반 회식문화가 싫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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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비우스 다른의견 0 추천 0

하는수 없죠..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한..

그분들 의견을 무시할수도 없는거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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