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간만에 풀세트 계획해봤습니다.
랫풀다운 3셋.. 체스트프레스 2세트..
덜했는데..상체는 자리잡기가 빡십니다.
오랜만에 풀세트라서 그런지..
레그프레스는 완전히 끝까지 내려가진
못한듯하고.. 세트당 시간도 좀더 걸렸네요.
근력운동 마치니 다리가 벌벌 떨려서..
5분가량을 쉬었다가 뛰었는데..
러닝하면서 이렇게 힘들었던적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힘들었네요.
57분쯤에 줄가있는건 물떠온 흔적입니다.
너무힘드니 물이 계속 들어가네요.
원래는 20km였다가 광복절이라고.. 24.45
맞춰볼까했는데.. 오만이였네요.
신발 뉴발란스 모어v4
공복운동(근력3시간,러닝1시간17분)
지금 반쯤 기절상태네요.. 빨리기력을
찾아야..
안마의자에 한시간가량 기절했다가 부 to the 활!! 낮에는 야외러닝은 무리죠. 엉덩이만 폼롤러로 더 조져야겠어요. 오늘은 저녁에 리커버리도 못나갈꺼 같네요. 한달전에는 풀셋을 4일단위로 조졌는데.. 어케했었을까요.. |
보통 힘들어도 12km밑으로 속도를
내리진 않는데.. 오늘은 다리가 너무 무거운듯한.. 뛰기전에 덜덜 떨리던 다리 이끌고 무리하게 뛰어서인지 꼭 봉크 전단계 처럼 생각대로 움직여지지 않더라구요. 아.. 500까지 안떨어지는게 마지막 남은 자존심이였는데.. ^^;; |
저도 그 다리 무거운날이 그제 낮에 뛰었던 날인데 구냥 어거지로 뻐팅기니 발목에 느낌이 ㅋㅋㅋ ㅠㅠ ㅋㅋ 더구나 그날 전날도 쉬어주었는데 그래서 없는 자존심이 ㅠㅠ |
저도 오늘 물 엄청 마셨습니다. 늦더위가 아직 기승이더라고요.. 풀업친업 하는동안 500미리 생수한병이 순식간에.. 오늘 완전 꿀잠 주무시겠어요~ |
아마 세상 모르고 꿀잠 빠질꺼
같긴해요. 전 1.5리터 가지고가서 보통은 모자랄일이 없는데.. 750ml 한번더 받아서 반쯤 마셨네요. 나중에 꼽씹어 보니 증상이 탈진에 가까운거같아서.. 흐음.. 먹는걸 좀더 잘챙기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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