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번째 훈련일지
오늘은 트랙에서 540ㅡ550페이스의 이지 러닝을 했습니다 여수는 많이 내려가봐야 영하4 5도정도라
겨울에도 달릴만한 날이 많답니다 ( 저녁8시기준 )
5시까진 바람이 꽤 불었는데 저녁되니 바람도 덜 불어서 참 좋은 날씨였습니다
그래도 손은 몹시 시려워서 장갑을2개 착용했습니다
러닝환경 진짜 부럽습니다. 오늘은 제가 사는곳은 칼바람이 불어서 힘들더라구요 처음으로 발가락 동상 걸리겠다 싶어서 그만 뛰었네요(뭐 오늘 장모님 오신다 오버페이스에 엇박자 난거등등 오늘 엄청꼬인 러닝했어요ㅠ) 겨울은 그냥 거리 늘리고 천천히 오래 뛰는게 나은거 같아요 수고하셨습니다 |